천공성 뺏긴 이후 무너졌네요 결국 
내부적인 사정, 싸움도 있었을것 같고 여기까지 였네요 un+디카 상당히 실망적이네요 ...


ps. 전 게시글 댓글에 도망간 사람들을 따른 길원들은 실망감이 크시다하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애초에 길드 자체가 오합지졸 섞인 길드여서 길드에 애정감, 가족같은 분위기 또한 없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같이 뎅이나 캐자느낌이 강했죠
넵튠반왕+테이아성혈+아벨반왕+아벨중립으로 뭉쳤지만 결국 여기까지였네요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될지 결국에 이클립스 성혈 루미너스쪽은 박살쪽으로 약 90%  확정적이네요 

앞으로의 방향은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