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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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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룬나이트 이제 시작합니다http://www.inven.co.kr/board/ro/1952/262304 9월 초에 전승하고 거의 40일 만에 룬 나이트로 전직 했습니다. 게임 상에서 파는 캐시는 간간히 사긴 하는데, 제니를 위한 현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퀘스트 하는게 재미 있어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데요. 라그나로크의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숨겨진 퀘스트도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100레벨이 되었으니 이제 또 퀘스트나 깨면서 보내야 겠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무기 및 장비를 공짜로 혹은 싸게 넘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 올립니다. 근데 어째 룬나이트가 옷이 더 치렁치렁 하고 못생겨 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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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부자
평생 창룬나
이그드라실 서버에서 살고 있습니다.
라그나로크는 수능 끝나고 2001년 오픈 베타 때 친구의 권유로 한번 해보았는데, 군대 이후 접었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다시 하고 있습니다. 육아로 하루에 1~2시간 할까 말까 하는데요. 요즘은 라그 하는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라그나로크 블로그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캐릭터를 키우는 걸 좋아합니다. 키우는 캐릭터들 벌집쑤시는아수라 (창 룬나이트) 거상의꿈 (미케닉) 몰래쑥캐는삵 (쉐도우체이서) 내어깨에기대 (로얄가드) 빛을다듬는손 (크리에이터) 백호의화신 (몽크)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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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