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템 처분하고 접었었는데

서클릿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복귀했네요

장비하나하나 다시 맞추니까 재밌어요 ㅋㅋ

서클릿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드라구여..

여기서부턴 자랑인데

로가걸칠것 넘 비싸길래 질렀더니 붙었어요 ㅋㅋㅋㅋ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