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니싱 세트를 활용해서 도고를 돌아보았습니다.


도고만 보고 만들기엔 가성비가 떨어진다 판단해서 만들지 않으려 했으나, 데미지 욕심이 나서 만들었네요.



우선 쫄 구간은 엑피를 받아도 페니 사용해서 잡을 때와 비교하면 데미지가 많이 빠집니다.


레이드릭 39만, 다른 몹 50만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보스전에서는 보스+쫄 전부 일부라도 방무(보스 전체 방무)가 적용되어


페니셋을 차고 보스 딜링할때와 다르게 쫄에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가 훨씬 수월해진 느낌이네요.



<게에즈티 변신 전>




<게에즈티 변신 후>



<도전 풀 영상>






쉐도우를 바꾸고 새로 짠 매크로에 익숙치가 않네요. 손에 익고 나면 1초캐논도 잘 활용하게 되면 더 좋은 타임에


클리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도고 한정 굉장히 좋은 쉐도우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좋기는 한데 다른 던전에서는 딜  로스가 있어 사용할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