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그가 감히 인생게임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오래전 접은 유저입니다

친목길드장하다가 길드원이랑 사귀면서 지금의 와이프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둘다 접은....

마지막 접속은 거의 2년정도 되었을거고,

템은 접을때 그대로 뒀었지만 복귀는 엄두가 안나서 망설이고 있네요

지금도 일부러 업데이트 내용이라던가 프론테라 노점 검색은 무서워서라도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거두절미하고


당시 쓰던 템들이 지금도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흰날개셋 (애스용, 평타용) - 당시에도 최상급옵션들이었습니다

각종 투구 (사마칭, 쉐도우부스터[1], 검악가[1])

각종 활 (11 더블기사단 대클, 10강 강화보우 종류별, 11강 엘븐보우 종류별 등) 

찬란한 황금 날개 (SP회복) 등 의상 날개 전종 - 당시 OP였던 캐스팅 스톤 걸칠것빼고는 다 있습니다

소서러 풀세트 (스펠서킷, 어가시, 마력타천,매드바니[1] 등)

인큐버스알

9배낭 오브 슈터

모든 쉐도우 세트



잔잔한것들이 더 많은데 대략 이정도네요

쓰다보니 레벨도 175에서 확장되었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