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긴 하지만 그래도 윤곽은 보입니다.

딤글 무기와 설화셋! 레벨은 어느덧 243 찍었고
북부남부, 구덩이에서 풀도핑으로 일퀘하며 얼음성 평판 1 찍고 상단(?)은 900 가까이 근접했습니다.

아직도 멸화 안가고 폭화의 길을 고수 중인데
이건 멸화 가려고 매마 샀습니닼ㅋ
손으로도 잘 되긴 하는데 이게 사냥 몇십분 하고 말 것이 아니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설화 갑 노강에 인챈 원물, 마방 하고 쓰는 중인 건 안비밀.


아 중요한 건 마음의 한구석에서
딤글 메이스 강화와 인챈 욕구가 뿜어져 나오는데
이거 옳은걸까요???

+ 프모라 최종은 멸화로 갈 생각이고,
유노 이벤트 모자 옵 끝나가는 시점이라 다른 대안도 모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