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은 많은 파장들을 만났습니다.
쀼 없고 콤페 없고 콘만 하는팟
무봉 1클은 맞는데 격수 10인 안받는 팟(본인 버퍼 들어올 2~3자리 비워놓음)
라비 4클 팟
연구소2 2클팟
콘탐에 파탈이 기본인데 걍 막나가도 묵묵히 유지하는 팟
파장이 리스 자주하는 팟(버프탐이 불규칙)

그래도 참고 한건 직접 무봉하기는 싫고 솔플하기는 더더욱 싫어서 였습니다.
카디 연주 영도사 도람5마리 있어도 무봉은 하기 싫었습니다.
무봉할려고 키운건데....

무봉하면 좀 이기적으로 본인 렙업 끝나면 뒤도 안보고 가야되는데
그동한 사냥했던 유저들한테 미안해서....

그런데 이번 다클라 사태의 파장들은 뭐랄까요?
복귀유저가 아닌 신규유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불문율로 그동안 지켜져 왔던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이런것들은 지켜왔던 룰이다 라고 말하면 꼰대? 고인물?
소리 들을까봐 별다른 말은 안했습니다.

다클라 파장들하고 파티하면서 대화해보면  신규유저들이 대다수 였고
신규유저에 대한 반가움? 같은 것들 때문에 더 뭐라고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클라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또 반대로 그 유저들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이 길어서 게임할 시간이 거의 없는 직장인 신규 유저들이
이번 연휴기간에 날잡은것 같이 게임을 한것같은
그래서 많은 신규패러다임의 파장들을 만났던 것 같네요.

이래저래 육성해서 프모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몇명의 신규유저가
고인물이 되어 남을지 모르겠지만 반 고인물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신규 유저들은 각자 상황에 맞게 전략을 짜서 각자도생하고자
연휴 기간에 승부를 보기위해 찾은 방법이 다클라였던것 같고
이부분이 기존 유저들과의 충돌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