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루 30분~1시간만 했는데

 개인적인 자동사냥 만족도는 높았다.
 나름 편리함

 근데 그게 유일한 장점이다.

 1. 20년전에 출시해도 어색하지 않을 그래픽
 2. 콜라보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 택틱스나 아레나처럼 연관성이 높았다면 관심은 갈듯?
 3. 지나친 과금유도
   > 게임의 명성에 비해 귀속/비귀속 보석 구분으로
      귀속(현금 주고 사야하는) 보석으로만 해야하는게 너무 많다.
 4. 이름이 레퀴엠인데 온갖 아이템은 전부 동양풍이다
   > 사실 게임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겠음
 5. 결론은 CBT 잘했다
   > CBT로 끝내자

 이상, 후기였습니다.

 Ps.  2차 이벤 30명이 3천캐쉬 나머지 100명이 홀리데이 2개면
        100명이 더 좋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