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도둑으로 폐이욘 좀비들 몰이하면서 사냥하고 어질 패치 되서 안통하자 기사로 갈아타서 매일 피라미드에서 소 때려잡고 그때 친구 3명이서 시작했는데 이어링 (int+1 인지 +2) 인지 먹고 좋아했는데 어떤 분이 와서 복사해준다고 3명이서 나누어 가지라고 해서 건네줬더니 바로 텔을 타버리는.... 이런 추억이 있는 곳.

28년이 지나고 아직까지 라그가 있는지도 신기했는데 또 해보니까 그 찰진맛은 그대로.

기대감에 접속했더니 UI / UX 는 그대로고 프론테라 BGM 도 그대로고 그래서 또 도둑을 키워서 일주일 해봤더니 시스템도 28년전 그대로네요.. 아 그때는 한달에 19000 인가? 정액제로 해서 참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무료로 접근이 되다니.

스탯 하나 잘못 찍으면 캐릭 접고 다시키우고 했는데 스탯을 낮춰주는 물약도 있고. 라그 기본 모델도 이쁜데 더 이쁜 가발 의상들이 나와서 귀여운 캐릭들이 더 귀여워 졌네요.

그때 추억으로 벌써 1달정도 해보니 와 현질 안하면 게임을 즐길수가 없게 설계를 해 놓았내요. ㅎㅎ
물론 추억 보정 현생의 재력으로 어느정도 등가교환을 해야하기에 즐김에 대한 비용으로는 뭐 감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물가가 너무 비싸서 퍼씰 선풍기 사는 값이 실제 마트에서 파는 선풍기와 값이 비슷한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1억 2억이 우습다 보니 가끔은 피식 하고 썩소가 나올때도 있더라고요~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과금도 좀 하고 현질(?)도 좀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잡담글을 쓰고 싶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