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모가 9가 안뜨고 계속 쨍그랑.. 홧김에 질렀는데.. 2개다 떠서 기분 좋네요

역시 술먹고 제련은 진리인가요!!?

근데 이런건 시세가 얼마나 할까요..? 파는사람도 사는사람도 못봐서...

처분하는것도 골치 아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