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갑 사려고 하는데 매물이 없어서

바소리 카드를 사려는데 300만.... 헐퀴 ㄱ-;;;

 

초싸구려 카트에 있던 글리터링3개 그냥 박기 아까워서 가까운 수습 세공사한테 의뢰...

2번 성공, 1번 실패...

둘중 좋은 거에 끼자 싶었는데....

 

음?? 어질3이네???......

예전 같았으면 대환호를 했겠지만 요즘은 아닐꺼 같은데....

바소리카드 + 인첸3번 비용보다 상회할까요?? ;ㅅ;

(직접적인 시세질문은 안되는 거 같고.... 간접적인 시세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