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현재 작성중입니다. 작성자가 바빠서 틈틈히 계속 수정 보완합니다. 아이디어 및 참여 환영합니다.)




1. 글에 앞서서 


 아래 링크의 ㅡ 이전 글에서 스토리 퀘스트에 대한 보상 리뉴얼을 다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퀘스트 보상 리뉴얼만으로는 뭔가 허전하지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60&l=1347 )  일단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인지하고 넘어가셔야 할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위에 링크된 글을 한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라그가 리뉴얼이 시작되고 ~ 완료하기 이전, 즉 낙원단이 출현하기 전에는 굵직한 스토리 퀘스트를 반드시 해야만 했습니다. 아직 3차 직업은 나오지 않았고 전승 99래벨이 만렙이던 시절입니다. 그때는 스토리 관련 퀘스트가 주는 엄청난 경험치 보상/신급 혹은 레어급 장비/광렙 가능 사냥터의 입장권리를 위해 반드시 스토리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했습니다. 

 

 다만 일부 스토리 퀘스트는 70레벨 이상/90레벨 이상부터 시작 가능이라는 일부 제한이 있었으며, 타나토스 3층이상은 5계정 캐릭이상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제한 요소같은것도 일부 존재했습니다. 게다가 제한 레벨이라는건 그때부터 가능하다는 말이지 쉽게 클리어하려면 당시 고렙(전승 80후반 ~ 90초중반)정도는 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 스토리 퀘스트들은 나중에 한번에 다 모아서 깨던가 했지요. 그걸 줄여서 한방퀘라고 불렀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전승 89이후 엄청난 경험치 테이블때문입니다. 당시 스토리 관련 퀘스트들의 경험치 보상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사냥터 출입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깨둬야 하는 스토리 퀘스트들을 한번에 모아 클리어하는 한방퀘 씨리즈(1, 2, 3 부)를 통하면 전승인데도 순식간에 몇레벨을 업할수 있었을 정도였지요. 


 하지만 스토리를 즐기려면 최소한 즁고렙이 되어야 하는 실질적인 제한이 존재했습니다. 대부분 80레벨 이하에서는 특정 사냥터에서 닥사(닥치고 사냥)를 하는게 대부분이었고, 중저렙이 즐길 요소도 적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처음 하는 신규유저들은 변변한 장비도 구하기 힌든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3차직업 등장&리뉴얼과 더불어 그라비티가 고심해 만든 것이 낙원단 시스템이지요. 




2. 리뉴얼 이전 만들어진 스토리 퀘스트 / 리뉴얼 이후 추가되는 스토리 퀘스트 간의 괴리


 낙원단 시스템은 고렙에 집중된 스토리 컨텐츠를 아래쪽으로 늘이고, 신규유저를 위한 장비/렙업지원을 위해 이루어진 리뉴얼 이후 대형 업데이트입니다. 그런데 낙원단 업데이트와 동시에 기존의 스토리 퀘스트들은 미칠듯한 너프를 받았지요. 일단 경험치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보상 장비는 ... 요새는 그냥 일부 던젼의 출입증을 받기위해 클리어하는 수준으로 끝나버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예를 들어 비교를 하자면 [  (120레벨 제한) 비프로스트 VS (121레벨이후 낙원단 의뢰 수주) 무명섬   ]  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계의 모라 마을이후 /비 프로스트/결전=마신전, 지터벅 등/영웅들의 기억 및 과거의 진실/판타스 마고리카/영웅을 위한 연회등은 낙원단 이후 이루어진 스토리 퀘스트들은 최소한의 경험치 보상 및 장비 보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즉, 리뉴얼 이전에 업데이트된 스토리 퀘스트들은 너프를 넘어서 버려진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리뉴얼 이전 만들어진 스토리 퀘스트들에 대한 경험치 보상/보상 장비/보상 개념도 이제 리뉴얼 이후 이루어진 에피소드 대우 정도로 [간소하게나마]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본 라그는 어떤지 궁금해지는군요. 일본 라그에서 구 스토리 퀘스트의 가치가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킨다던가, 그 보상이 아직 리뉴얼이전만큼 주어지고 있다면 국내 라그의 구 스토리 리뉴얼은 힘들수 있으니까요. 이럴 경우 최소한 잡렙 보상의 강화정도는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스토리 퀘스트들의 동선을 새로 짠다. 


 이게 이글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리뉴얼 이전 과거는 이미 과거이고, 현재는 리뉴얼 이후 새로운 렙업 루트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새로운 렙업 루트는 낙원단의 퀘스트 수주와 맞물리지요. 낙원단 수주레벨 141이후는 판타스 마고리카와 시계탑으로 이어지니 사실상 만렙까지 낙원단의 영향아래 있다(낙단 단장 정체가...)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뉴얼 이전 업데이트 된 스토리 퀘스트들도 낙원단에 맞게 리뉴얼 하였으면 합니다. 지금 구 스토리 퀘스트들은 그 대우나 환경이 게임에서 따로 붕 떠있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이번에 업데이트 된 낙원단 수주 리뉴얼을 단순한 마을 사람 도와주기 보다는, 한방퀘에 포함되었던 오딘 신전 관련 퀘스트나 레켄베르 용병반란, 휘겔 약구하기등을 통해 사이드 스토리로 포함시키란 겁니다. 물론 그냥하면 사람들이 잘 안할테니 미끼로 보상의 리뉴얼도 따라오면 매우 좋겠지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60&l=1347 ) 


 낙원단 퀘스트 한바퀴에 가까운 잡렙 보상 정도는 해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3. -2) 스토리 퀘스트들의 일부분을 리뉴얼 시킨다. (아이디어 공모, 추가 필요)

 

ㅇ 2차 직업때(베렙70 기준)부터 시작 141이 되어 판타스 마고리카 유적퀘를 할때까지, 5렙 간격정도로 굵직한 스토리퀘를 배치하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낙원단 퀘스트를 진행하는 도중 75 , 80, 85, 90, 95 ... 140까지 순서대로 예전 한방퀘처럼 진행하는 루트를 밟게하는 겁니다. 적절한 보상을 곁들여서 유저들을 유도한다면 리뉴얼 이전 라그의 장점중 두가지를 살릴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둠에 다크한 스토리와 어느정도 기준으로 따라갈 수 있는 렙업루트)


 필요에 따라 강제로 해당부분을 클리어하게 해야 하게 하는...것도 고려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다만 이경우 해당 퀘스트의 난이도 약화(개인적으로 뺑뺑이 난이도 다운 및 전투시 1회성 스토리용 인던 희망) 및 보상강화는 동반되어야 할겁니다.  


 

ㅇ 위와 이어지는 과정 중에 기존 유저에게는 그냥저냥 수준인 보상, 신규유저에게는 아주 쓸만한 보상을 주었으면 합니다. 위 글에서 설명한 루트를 타다보면 7제련권 , 진홍무기 (성속성), 엠흡수(머너넝c)나 체력흡수 카드(헌터플라이c), 공격력(격력 혹은 격력 관련), 마지막에는 최대 5%의 공후딜 및 고캐 관련장비등을 한번 정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겁니다. 


 초반에는 비매품 물약 지원및 워프/비공정 티켓/캐쉬 소비아이템의 마이너 버젼(=미끼상품) 등으로 시작해서, 점차 고가장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끈기를 가지고 업은 할수 있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제공하는 무기및 방어구 일부파츠(장비 및 카드)로 시작해서, 한두개의 추가 부가파츠, 그리고 마지막에는 고가장비의 맛보기(=미끼상품) ...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쓸만한 무기를 손에 쥐어주는 수준에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갑부들이 가지고 있는 초고가 장비의 맛보기정도 수준을 제공하자는 게 너무 동화적인 분위기 아닌가 할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신규유저나 초보인 분들에게는 어려워진 난이도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게 ㅡ 게임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최소한의 지원을 하는거고, 중간 유저 이상에게는 캐쉬장비나 초고가 장비의 효과를 보여줘서 상인이나 회사에 이익을 안겨주는 소비촉진효과(미끼상품의 효과)를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ㅡ 언급한 보상이 좀 과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시장에 어느정도 혼란은 야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렙 한두개 정도 있을 정도로 키운 올드 유저들에게 7제련권이나 진홍무기는 그냥 버리는 잡템취급이죠. 창고에 썩어나는게 7제련권이고, 진홍무기정도 되니까 주워서 상점에 오버로 파는 겁니다. 하지만 신규유저에게 이 썩어나는 조합을 그냥 기부가 아닌, 자신의 노력을 통해 [쓸만한 장비]를 맞출수 있게 한다면? 몇번이나 다시 말해서 죄송하지만 라그에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주는 효과가 나오리라 예상해봅니다. 


ㅇ 다만 유저들 입장에서 예전 한방퀘처럼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재구성하려 들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낙원단 등을 통해 강제적으로 활성화 시킨 버려진 맵이 다시 생겨날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낙원단의 퀘스트에서 해당레벨 전체 한바퀴 클리어시 추가잡렙 보상의 강화(와 칭호추가)나 퀘스트 처리횟수에 비례한 추가보상 등으로 강제로 돌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ㅇ 게임내 동선(스토리/퀘스트/인첸)에 대한 전체 리뉴얼이 한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렙업을 하면서 유저들이 거의 모든 컨텐츠를 한번씩은 건드릴수 있게. (캐쉬 인던도 최초 1회 매우쉬움 난이도로 이용가능등.)

그리고 레벨 별에 맞춘 성장속도/몹의 강함 부분은 진짜 체계적/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할듯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오크마을/쁘띠/다크 프리스트 난이도처럼 그 전 레벨에 비해 난이도가 한번에 확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올라가게 말입니다. 

 

ㅇ 현재 낙원단 장비는 그냥 개념부터 바꿉시다. 현재 낙원단 ver.4버젼 장비옵션을 처음 ver.1부터 넣고 버젼이 올라갈수록 추가인첸을 시켜주는 겁니다. 낙원단 퀘스트 한바퀴 등을 하면 받는 특정 보상템을 주면 인첸가능. 


ㅡ 추가 : 기존의 가죽잠바[1]나 어드벤쳐 슈트[1] 같은 장비는 특정 작(인첸/카드)을 하지 않는 한, 이젠 사장 되어 쓸모가 없습니다. 쓰려고 해도 낙원단 장비에도 밀리지요. 차라리 이렇게 된 바에야 이런 장비를 특정 인첸에 갈아넣거나 특정 퀘스트에서 요구하는 장비로 쓰는건 어덜까요? 

 

ㅇ 인형공장 퀘스트를 레벨조절해서 121 혹은 131 이후 낙원단 퀘스트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킬 하이르 인형 공장 같은... 등장 몹들의 레벨 자체를 비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의 던젼이 몇개 더 있습니다만 유독 레벨과 난이도도 안맞고 붕떠있는 느낌이랄까... 

 

ㅇ 단델리온 1부 & 아루펠나츠의 스파이 - 현재 에피소드 진행으로 사라진 1회용 에피소드. 사라의 기억(페이욘)처럼 과거탐험으로 1회만 진행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4. 스토리 퀘스트와 낙원단을 연결 시킨다. 


 그런데 단순히 낙원단과 연결 시키면 스토리 진행이 너무 [낙원단 THE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어 버리는 부작용도 있지요. 그러니 여기에 중요한 스토리 퀘스트의 복선을 일부 미리 깔아두는 식(한 10~20레벨 전에)의 연출을 하면 좋겠습니다. 


ㅡ낙원단의 모험자 자유 게시판에서 최근 어쌔신 길드의 부상당한 아가씨의 소식을 듣는다. 

예) 100레벨 모함자들 전용 게시판 소식 : 어쌔신 길드 그아가씨가 빡쳐서 단델리온에 현상금 걸었다던데? 이계 주둔지 앞에 붙인걸 보니 XX 살벌하더라. (단델리온 2부, 니드호그의 대행자)


ㅡ퀘스트 수주를 받고 해당 NPC와 대화 혹은 경험치를 보상 받을때 스토리 관련 퀘스트 소문을 듣는다.  

예) 낙원단 의뢰로 최상급 우유를 배달함. 배달받은 NPC가 유저 플레이어에게 감사플 표하고 돌아선다. 그후에 가게 안에서 대화 내용이 들리는데... 누가 그거 더 필요하다고 하던데~ 하면서 엘리라는 실수투성이 아이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킬 하이르 인형공장 퀘스트) 


ㅡ애초에 찾아서 하기 힘든 퀘스트를 낙원단에서 연결시켜준다. 

예) 낙원단에서 하피를 잡는 의뢰를 받는다. 

→ 의뢰 수주자가 하피를 잡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하피의 날개로 누군가에게 장난치려고 하는 내용으로 진행

→ 유노 도서관/연구소에 이상한 사건(매토의 갱생/운명의 까마귀/약 구해주기) 소식을 들었는데 좀 알아봐달라며 그곳으로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해준다.   



 요약하면 레벨에 맞춰 나누어져 있는 낙원단 마을NPC/의뢰/사냥터 같은 여러가지 중간 중간에 스토리 관련 퀘스트 요소를 살짝 살짝 배치하는 겁니다. 참, 의뢰 전부가 스토리 관련이면 오히려 질려버리겠지요. 그래서 중간 중간 살짝 조금씩 넣자는 겁니다. 

 



5 . 낙원단 스토리 강화

 이미 낙원단 단장과 그 가족및 구성원들이 스토리 퀘스트에 크게 개입되 있고 앞으로 계속 관여될 복선도 있습니다만... 


 이건 플레이어 유저(모험가)들의 안식처인 낙원단으로써 스토리를 말하는 겁니다. 위에 제가 밝혔던 업데이트를 하려면 낙원단도 어느정도 라그 내 스토리에 개입해야 할겁니다. 그렇다고 하드하게 대놓고 개입하는 것 말고 모험가 길드로서 자리를 정립하는것 정도로 말입니다. 


 예를 들면 잘 알려진 모험가 NPC를 삼국의 정치가들이 회유 하려고 하지만 모험가들은 그런것에 얽매이는것이 싫다~ 도움은 제공하겠지만 사병(부하)같은 건 거부한다, 우리는 낙원단의 모험가다! 는 식으로 나 말고도 여러 모험가가 낙원단에 있다는 걸 유저들에게 상기시켜주는 거지요.   



아직 수정중입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만 ...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의견들좀 개진해주세요./일보러 갑니다. 죄송;

 

(이글은 다른 분의 의견을 토대로 계속 수정/추가/보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