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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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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귀농 일기 2시골섭에서 시작했음을 뒤늦게 알아차렸지만, 그런대로 적응을 했다. 어느덧 로그로 85에 도달했다. 아직은 버서크나 포션 비용때문에 제니는 보합세에 머무르고 있지만, 차근차근 아이템을 조금씩 모아나가는 중이다. 애초에 라그에서 가장 즐겁게 즐기는 컨텐츠가 모자만들기다 보니까 잡템을 모으기엔 시골섭이 외려 나은 점이 있긴 하다. 다만 랩업파티 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애초에 큰 길드의 길터를 찾아가지 않는 이상은 몇시간동안 플레이하면서도 마주치는 움직이는 플레이어가 10명을 넘지 않는 날도 많다. 이 또한 그냥 그러려니하고 플레이하다보면 적응이 된다. 원래 게임에 돈을 쓸수록 질려하는 타입이라서, 캐쉬샵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어제 창고벨을 봐서 냉큼 결제하고 써보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다. 그것은 행복이다. 모든 시간을 온전히 잡템캐는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자본 무과금이라도 꼭 추천하고 싶다. 이참에 더 신박한 템이 없을까봐 다른 캐쉬템들도 둘러봤지만 현재로썬 창고여는 템이면 충분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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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왕김깐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