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정상적인 회사의 정상적인 팀에서 낼 수 있는 결론이야?
이번 에피3이 시작되고 하루라도 접속을 했던 유저라면
에피3 과정중에 있던 퀘스트템 장미관련 이슈는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언제나와같이 허술하게 업데이트를 하고 거기에서 오는 허점을 이용해서
퀘템(판매가 대략3만제니)의 문제점(드랍아닌 루팅/파티원 동시습득 등)을 악용한
유저들이 있었고 다들 이게 '악용'의 테두리안에 들어간다는것을 인지했었어

유저들조차 악용유저들이 최소 기간블럭 최대 영구블럭의 조치결과를 예상했었고
게임사는 보란듯이 악용을 피해 공지만을 기다리던 유저들 엿맥이는 결과를 선물해주네.
몇몇 사람들이 그러더라. 어차피 짧은 기간이었고 하루종일 저거만 캐도 큰 수익은 내지 못했을거라고
이건 수익을 얼마를 냈냐의 문제가 아니야

악용을 행하고 있던 유저들도 이게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것을 인지하면서도 캤을거고
(부계정으로 캤다고 자랑하는놈들 많더라. 굳이 부계로 했다는건 다 무슨 이유인지 알거라믿는다)
게임사도 결국 해당 이슈에 수정과정을 거쳤어, 이 사실만으로 저게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었다는 말이지
그치만 결과는 악용 유저에 대한 조치 별도 없음?

이건 생각보다 큰 문제라고 생각해
아무리 개망게임 개망회사이긴 했지만, 그래도 '버그'에 대한 기준은 나름 있었다고 생각했는대
이번 이슈로 인해 앞으로 모든 유저들은 버그꿀빨을 못하면 ㅂ.ㅅ소리 들어도 싸다는 인식이 생긴꼴이야
대부분 예전 추억으로 시작한 제로서버일건대, 추억 난도질 스킬 정말 만렙찍고 천장뚫은것같아
구라비티^^ 개늠들아

현재도 너무나도 적은 유저수에 분위기도 좋지않고
이번 이슈로 제재조치까지 행해지면 그대로 섭종을 앞당기는 꼴이라고 생각해서
이런결론을 냈다고도 생각이 되지만, 이런꼴 당하면서 해당 게임 서비스를 이용하고픈 유저가 있을까?
라이스이터들은 논외라 치자.

착잡하다 추억겜 난도질. 옆동네 본섭도 만만치않아서 더 착잡..

ps. 서버 살릴 기회는 몇번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젠 가능성 없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