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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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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더스 커널? 땅굴망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맹독충의 등장으로 인해 순간적인 파괴력이 더욱 강해진 저그에게 땅굴망은 굉장히 유용한 공격 수단입니다. 그러나 패치 이후에 땅굴벌레의 소환 시간이 다소 늦어져서 미리 파악당하면 큰 피해를 주지 못하게 됩니다. 보통 해병 서너기만 있어도 땅굴벌레가 소환하다가 취소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럴 경우 땅굴벌레를 소환시키기 위해 시간을 벌어야 하는데, 잠복 바퀴나 수송 대군주를 이용하면 됩니다. 보통 땅굴벌레를 소환할 정도의 테크라면 잠복 바퀴나 수송 대군주, 뮤탈리스크 중 하나는 갖추게 됩니다. 2편으로 넘어오면서 대군주의 은신 감지가 사라졌기 때문에 같은 저그라도 잠복 바퀴를 바로 파악하기는 힘듭니다. 테란도 밤까마귀만 잘 피하면 생각보다 쉽게 소수의 바퀴를 적의 멀티나 본진 뒤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수송 대군주로 바퀴를 데리고 가는 방법입니다. ^^;
그리고 땅굴벌레를 소환하자면 어차피 시야가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송 업그레이드가 된 대군주에게 버티는 능력이 강한 바퀴를 붙여 보내놓으면 생각보다 쉽게 땅굴벌레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공격을 막아줄 수 있을 정도의 병력을 대군주 수송이나 잠복 바퀴로 보내놓으면 땅굴벌레 소환만 버텨주면 됩니다. 땅굴벌레를 알아도 다수의 병력을 보내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수송 병력이나 잠복 바퀴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땅굴벌레와 병력을 막기 위해서 다수의 병력을 보낸다면 공격을 취소하고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병력이 이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하게 됩니다. 그만큼 시간을 버는 일이니까요.
이후 성공적으로 땅굴벌레를 소환했다면 핵심 타격을 위한 소수만 뭉쳐서 보내는 것이 이득입니다. 건물, 특히 보급고나 수정탑을 노려 생산과 업그레이드를 방해하거나 일꾼에 타격을 줄 수도 있고, 만약 상대방의 병력이 맵 중앙 등 본진과 먼 거리에 있다면 병력을 분산시키거나 귀환시키는 효과를 노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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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별을 바라보지만, 손은 나뭇가지 끝에도 닿지 못하지.
"네 이웃을 사랑하라."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격언을 논하는 자리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무고한자 피흘리게 말고 사악한 자의 피 강물을 이루리라. 우린 검은 날개를 펴고 주의 망치로 복수하리라... |
R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