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저전을 보면 동일하게 출발해서 저그가 2 2업 싸움에서 센터싸움을 이기는걸 본적이 없는듯.

과거 소수불곰 섞어서 맹독충 맞아주는 컨 없이도 이제 웬만한 테란은 조성주급에 버금가는 마린 산개를 할줄안다. 저그가 지뢰 쿨을 잘빼고 싸워도 라인을 밀어내는것조차 버거운건 분명하고 이제 3 3업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어 진데다가 저그가8가스를 먹어도 군락은 생각도 못하는 반면, 테란은 러쉬와 동시에 궤도사령부나 행성요새하나쯤 여분으로 가지고 있지.

최근 전투장면을 보면 자날시절 감염충이 나와도 저그가 시원하게 이길지 의문이든다. 뭐 산개컨은 아무나 하냐라고 반문할테지만 그 대단하던 임요환마린, 이윤열벌쳐. 나중엔 다 기본소양이 됐지. 

항상 변수를 만드는건 밀리유닛이 아닌 레인지 유닛이었는데 밀리유닛으로 힘겹게 변수제거하던 저그가 이제 조성주급 마린컨이 기본인 테란을 어떻게 싸워서 이겨야하나. 그리고 왜 항상 저그는 최상위 기준이고 테란은 다이아급 산개컨 기준으로 벨런스가 조정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