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공유 지르고 한 1주일 즐겻는데

 

먼저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게임 난이도가 더 상승한거 같네요. 일반 라이트 유저들 상대로는 과연 이게 맞는 길인지는 모르겠으나 마니아,

프로단계에서는 확실히 재미가 있을거 같습니다.

게임 난이도가 올랏다고 느끼는 주관적인 이유는 노코스트 기반의 유닛들이 너무 많아요. 또한 초반 일꾼 13시작,

자원 감소도 한 몫 하는거 같고요.  게임이 스피드 해지고, 컨트롤 해야 할 유닛 기술들은 많은데 손이 느리니

죽을 지경입니다. 예전에는 프로토스를 주종으로 apm100으로 할꺼 다 했는데 지금은 그게 힘들어요. 참고하세요.

 

두번째는 집정관 모드인데 이건 진자 신의 한 수가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언제부터인가 1:1게임이 정말 싫어요. 실력을 떠나서 지는게 스트레스고 짜증나는데

게임을 더 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지도 않고 오히려 나이를 먹고 게임 감각이 떨어지면서 1:1을 기피하였습니다.

덕분에 팀플 위주의 3:3 게임을 하거나 롤같은 아예 팀 게임을 좋아해요. 지면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팀원과 나눠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스2 집정관 모드를 해보면 보이는건 1:1이지만

완벽한 팀 게임입니다. 이기면 배로 기뻐하고 지면 같이 뭐가 문제인지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가 감소 하더라구요.

그런점에서 저 같은 사람에게 집정관 모드는 꿀 아닐까요?

물론 마음 맞는 사람과 같이 파티 플레이를 한다는 가정 하에 재미있다는거에요.

 

어쨋든 자날 군심을 모두 구매한 게이머 들이라면 당연히 스토리가 궁금해서 구매를 하겠지만

그래도 이왕 산거 스토리만 하기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공유 래더를 해보면서 주관적인 느낌을 써봤어요.

밸런스에 관한걸 한번 더 쓸까 하다가 징징이 될거 같아서 안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