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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01:26
조회: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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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쇼 갔다오긴 했습니다만...솔직히 중1때부터 거의 17년째 블쟈게임만 하고있어서 제 인생의 일부라고 볼수있는 회사를 까긴 싫지만, 블코는 여전히 운영이 답답하네요
공허의 유산 런칭쇼에 현재 선수생활을 하지도 않는 이윤열 결혼식이 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설령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할지라도 왜 내가 이 사람 결혼 하객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진짜 하루죙일 하는 행사도 아니고 고작 2시간짜리 짧은 행사에 그딴 프로그램을 넣어야만 했었는지...
그리고 회사 끝나고 바로 갔습니다만 소장판 대기열이 끝났더군요... 근데 이게 왠걸 일반판이라도 사갈려고 기다렸는데, 소장판 진짜 많이 남았었습니다. 당연히 행사 도중에 나간사람도 있을테고, 계속 옆에 서서 보니깐 걍 가격이라던지 맘에 안들어서 안 사는 사람도 꽤 있더군요... 너무 많이 남아서 다시 카톤 박스에 집어 넣는거보고 저거 어차피 남는건데 사면 안되냐고 물어봐도 절대 안된다는 대답...
보니깐 저 말고도 몇분 기다리고 있는거 같던데 융통성이 개똥인듯 합니다.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뭐 뒷말 나올거같아서 힘들다고 그러던데 뭔 뒷말이 나온다는건지... 어차피 마트까지 물량 풀리면 군심처럼 남아돌텐데 장사하는거 보면 깝깝합니다.
이번에 블코 대표도 이상한넘으로 바꼈는데, 갠적으로 게임업계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같은 업계 일하는 사람 기준으로 볼땐 병신같은넘이 대표 자리를 잡은거라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예전에 없던 런칭쇼까지 해주는건 참 감사할 일이지만, 이왕 하는거 유저들 좀 즐겁고 널널하게 물량 가져 갈수 있게 해주면 참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드는 행사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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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나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