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도 않게 정신체 하나 조졌다가 고향 밝혀져서 고향 저그한테 털려...고향이 자신때문에 저모양이됐다는 죄책감으로 내내 살다가 그다음은 자신 부족의 여족장이 케리건한테 정신지배 당하니까 그걸 풀어주기 위해서지만 자신의 손으로 직접 여족장을 죽이고, 그에대해서 고향 + 부족에대한 미안함까지 얹혀졌다가 케리건이 우주종말 막을 열쇠라니까 자신의 원수와도 다름없는 케리건을 살렸다가 다시 힘을 오히려 더 강하게 해주질않나... 결국은 현 프로토스를 이끄는 아르타니스를 구하기위해서 목숨까지 바쳐서 싸워 죽는데 진짜 암울한건 다겪고 행복한 해피엔딩은 개나 줘버린 인생사....

짐레이너가 테란에서 최악을 달린다지만 제라툴에 비하면 짐레이너는 양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