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속삭임 보너스 목표는 부화장 3개 파괴입니다.

 

3번째는 우연하게 발견하였는데, 약간의 꼼수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우선 왼쪽 언덕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시야확보가 안되면 점멸은 쓰지못합니다.

 

 

 

 

아군 질럿들이 막 돌격하는데 언덕으로 올라거서 딜하라고 합니다.

어택땅하지마시고, 땅굴벌레를 점사합니다.

12시에 보면 추적자 하나를 클릭한게 보이실겁니다.

이넘이 첫번째 스샷에서 왼쪽 언덕시야 확보가 가능하여 제라툴로 점멸이 가능합니다.

 

왼쪽편에 건너는곳에 추적자를 놓는이유는 시야 확보가 안되면 점멸이 안되기에 제라툴과 하나더 데려간것입니다.

만약 추적자를 대기시켜놓지 않으면 못돌아옵니다 -_-;;

 

돌아올려면 저 병력과 방어건물을 뚫어야 가능...현실은 불가능...

 

 

자 이제 신나게 딜하면 됩니다. 제라툴은 디텍팅 범위바깥에서 시야확보.

시야확보용을 제외한 나머지 추적자들로 마구 딜합니다. "응심요"

귀여운 바퀴와 저글링은 가만히 있네요.

 

자 이제 유유히 왔던길로 되돌아 오면 됩니다.

 

ing.. 3번째 유물을 먹기전에 올렸습니다. 현재도 플레이중...

 

난이도는 어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