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토) 진행된 첫 번째 신 선출이 끝났다. 기존 순위를 굳건히 지켜낸 서버가 있는가 하면, 마지막 비공개 전환 시점에 극적인 역전극을 일궈낸 서버도 존재했다. 선출 종료 이후에도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대량의 나인을 소모하며 수성에 나서기 시작했다.

대량의 소모전 후 빈틈을 노려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호스도 등장했다. 치열한 다음 신 선출 준비와 함께 15일(수) 클래스별 신규 스킬 추가 및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클래스 케어와 신규 이벤트 외에도 장비 밸런스 조정, 성향치 개편, 나인 코어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다.


첫번째 신 선출! 긴박했던 눈치싸움과 역전극
7월 11일(토) 20시, 최초 신 선출이 마무리됐다. 나인 소모량을 기준으로 일반 신(서버), 주신(월드), 절대신(전체 게임)으로 구분되나, 이번 선출에서는 각 서버를 관장하는 일반 신 선출만 진행됐다. 이번 최초 선출에 한해 일반 신에게도 원래 절대신의 권한인 업데이트 방향성 투표권이 특전으로 제공되어 유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랭킹 비공개 시간 동안의 극적인 역전극을 비롯해 일부 서버의 선출 지연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다. 선출 1시간 전인 19시부터 나인 소모 랭킹이 비공개로 전환되며 후보들 사이의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대부분의 서버에서는 기존 1위가 자리를 지켰으나, 린델5 서버에서는 18시 기준 4위(소모량 7.2억 나인)였던 월하(Team월령)가 제우스 길드를 누르고 신에 선출되는 역전극을 선보였다. 비공개 시간 동안 무려 10억 나인 이상의 격차를 뒤집은 결과였다. 한편, 린델4, 이브라스5, 리차드3, 레지나4 서버에서는 신 선출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관련 공지가 등록되기도 했다.

향후 예정된 주신과 절대신 선출에 대한 세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2주마다 새로운 신 선출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신권을 차지하거나 유지하기 위한 각 서버 세력 간의 나인 소모 경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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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델2의 조대표가 총 65억 4천만 나인으로 소모량 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신을 노리는 다크호스! 칼테온5 신인은건
첫 번째 신 선출이 종료된 이후, 서버마다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권을 확보하기 위해 초반부터 나인 소모량을 빠르게 늘려가는 서버가 있는 반면, 첫 선출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비교적 낮은 소모량을 기록 중인 서버도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 속, 스트리머 간의 경쟁만 예상되었던 서버에 새로운 유저들이 등장했다. 칼테온5 서버의 신인은건은 새로운 후보 사땅을 제치고 2억 이상의 나인을 소모하며 서버 1위를 기록했다. 첫 선출 직후 빠르게 소비량을 늘리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한 모습이다.

린델4 서버의 사춘기 역시 1억 나인을 소모하며 2위에 올랐다. 현재 1위의 소모량인 5억 나인과 약 5배에 달하는 격차가 존재하지만, 원래의 대치 구도를 깨며 새로운 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 새로운 유저들이 흐름을 이어가며 신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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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구도를 깨며 새로운 후보가 등장했다


또 바꿨다! 45부터 제작 가능해진 나인 코어
게임 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비정상 플레이를 제한하기 위해 나인 코어 제작 조건이 다시 한번 개편되었다. 지난 패치를 통해 기존 계정당 주간 5회 제한이 삭제되고 40레벨 이상 캐릭터 주 10회, 50레벨 이상 캐릭터 무제한 생산으로 조정이 있었으나, 7월 15일(수) 업데이트로 조건이 추가 강화되었다. 기존 40레벨이었던 나인 코어 제작 최소 레벨 기준이 45레벨부터 10개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레벨과 생산 제한으로 진입 장벽을 높여 게임 내 가치 보존과 경제 안정화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제한을 둬도 나인 코어를 스킬 이외에는 크게 소모할 곳이 없어 결국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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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가능한 레벨이 45로 상승한 나인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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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정수는 레벨에 관계 없이 만들 수 있다


막피하면 손해만? 카오 공격력 삭제
성향치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대미지 버프를 얻기 위해 일부러 성향치를 낮추던 카오작 메타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는 성향치를 내려 카오 상태가 될 경우 방어력이 감소하는 대신 단계별로 대미지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위험을 감수하고 PVP를 진행하는 유저들이 존재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파괴 상태의 공격력 상승 버프가 완전히 삭제됐다.

이번 패치로 인해 파괴 성향 캐릭터에게는 공격 성능 추가 없이 방어력이 감소하는 디버프만 남게 되었다. 이로 인해 사망 시 아이템 유실 확률 증가 및 나인 약탈 위험 등의 기존 페널티와 방어력 감소 효과만 고스란히 적용됨에 따라, 의도적으로 성향치를 내리던 카오작의 이점이 사라지게 되었다.

구분기존변경
파괴 6단계 효과물리 방어력 -6
대미지 +1
물리 방어력 -6
파괴 7단계 효과

물리 방어력 -7
대미지 +2

물리 방어력 -7
파괴 8단계 효과

물리 방어력 -8
대미지 +3

물리 방어력 -8
파괴 9단계 효과

물리 방어력 -10
대미지 +5

물리 방어력 -10
카오 성향의 대미지 버프가 사라졌다


전 직업 신규 스킬 추가와 스킬 밸런스 개편
직업 개성 강화를 위해 신규 스킬 5종이 추가됐다. 나이트 3종는 물약 회복 효율을 높여주는 가디언 바이탈과 가디언 스피어, 아이언 하울 II을 포함한 3종, 레인저는 속박 효과를 가진 트랩 샷 1종, 메이지 또한 공격 스킬 1종 아케인 썬더가 추가됐다. 모두 스킬북 상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나, 희귀 등급 약 350만 골드, 영웅 등급 약 2,100만 골드로 가격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획득에 많은 재화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기존 스킬들의 성능을 개선하는 밸런스 조정도 진행되었다. 나이트는 가디언 아머 II에 마법 방어력 +8 옵션이 추가되었고, 레인저는 미스틱 볼트의 대미지 상향과 플래쉬의 MP 회복량이 대폭 증가했다. 메이지 또한 가디언 마나 I·II의 MP 회복량이 상향되며 MP 부족 현상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변경 스킬변경 전변경 후
나이트가디언 아머 II효과: 물리 방어력 +8, 대미지 리덕션 +3효과: 물리 방어력 +8, 마법 방어력 +8, 대미지 리덕션 +3
레인저미스틱 볼트피해: 원거리 대미지 +70의 170%피해: 원거리 대미지 +80의 230%
플래쉬효과: 순간이동 10m, MP 10 회복효과: 순간이동 10m, MP 30 회복
메이지가디언 마나 I효과: MP 회복량 +10효과: MP 회복량 +12
가디언 마나 II효과: MP 회복량 +20효과: MP 회복량 +24
기존 스킬이 수정되며 대미지, 회복량이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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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추가된 나이트의 스킬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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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와 메이지의 신규 스킬이 1종씩 추가됐다


방패로 막고 무기로 더 강하게 공격
영웅 및 전설 등급 장비의 가치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탯 조정이 진행되었다. 기존 희귀 등급 대비 성능 격차가 작았던 영웅 및 전설 장비에 대미지 증가 스탯을 추가하여 파밍과 강화, 50 레벨 달성의 메리트를 강화했다. 또한, 강화 난이도에 비해 효율이 낮다는 의견이 많았던 엘의 공격/방어 팔찌는 5강화 이상 구간의 능력치 상승 폭이 확대되고 PVP 대미지 감소 옵션이 추가되어 고강화 가치가 보완되었다.

나이트 클래스의 생존력을 보완하기 위해 방패류 아이템에는 방패 막기 스탯이 추가되었다. 일정 확률로 발동해 받는 피해를 감소시켜 주는 방패 막기 스탯은 장비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희귀 등급 방패는 2%, 영웅 등급은 5%, 전설 등급 방패는 10%의 방패 막기 스탯을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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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에 붙은 대미지 증가와 방패에 붙은 방패 막기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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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의 공격 팔찌 대미지 옵션이 상향되었고, PVP 대미지 감소가 추가됐다


시스템 개편! 특성으로 얻는 추가 대미지
특성의 각 계열에서 특정 강화도를 달성할 때마다 새로운 스탯이 추가로 부여되도록 개선되었다. 기존에는 공격, 방어, 회복 각 계열별로 고정된 능력치만 상승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일정 강화 단계 이상에 도달하면 고정된 능력치 외에도 캐릭터 능력치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신규 보너스 스탯을 획득할 수 있다.

계열별 상세 추가 스탯을 살펴보면, 먼저 공격 계열은 3강화부터 단계별로 최소 1에서 최대 5의 '대미지' 스탯이 추가된다. 방어 계열은 5강화 이상 달성 시 최소 1에서 최대 5의 '물리 방어력'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회복 계열은 7강화 이상부터 HP와 MP 회복에 영향을 주는 'CON' 및 'WIS' 스탯이 최소 1에서 최대 3까지 추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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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강화와 함께 추가 스탯을 확보할 수 있다


자동 전투 범위 축소! 10m와 20m 추가
자동 전투 범위 설정 기능에 10m 및 20m 최소 거리 옵션이 도입됐다. 기존 자동 전투 설정의 체감 범위가 좁고, 30m로 지정하더라도 캐릭터가 사냥 구역을 크게 이탈하는 불편함이 잦아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고, 15일(수) 패치를 통해 사냥 최소 거리 옵션을 추가됐다.

옵션 도입 이후 체감 반응은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다. 캐릭터가 멀리 이탈하는 현상이 확연히 줄어 사냥터 관리가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너무 좁은 범위로 설정할 경우 캐릭터가 제자리에서 정상적으로 사냥을 진행하지 못하고 동선이 꼬이는 등 AI 오작동으로 인해 캐릭터가 바보가 된다는 부정적인 피드백도 나오고 있다. 새로운 옵션이 사냥 편의성을 위해 도입된 만큼, 원활한 사냥을 위해서는 세부적인 성능 조정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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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자동 전투 범위 10m와 20m


신규 이벤트! 린델 섬으로
45레벨 이상 유저들을 위한 신규 이벤트 던전 린델 섬 수렵이 등장했다. 오는 7월 22일(수) 정기점검 전까지 매일 30분씩 이용 가능한 이번 던전은 전용 버프인 체인 라이트닝과 함께 빠른 사냥도 가능하다. 특히 던전 사냥을 통해 대량의 장비 강화 주문서를 수급할 수 있다. 실제 던전을 플레이한 유저들의 후기에서 운이 좋다면 30분 사냥 후 대량의 삼계탕과 30장 이상의 강화 주문서 획득도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7월 22일(수)까지 연장된 '봉인된 절대신의 검' 장비 강화 이벤트 수집을 이전보다 저렴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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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추가된 린델 섬 수렵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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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장비 도면과 다양한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


사냥 속도를 더해주는 가속 물약 패키지 등장
사냥 편의성과 나인 절약에 기여하는 신규 기간 한정 패키지가 출시됐다. 오는 7월 29일(수) 정기점검 전까지 판매되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 패키지와 무한의 가속 물약 패키지는 8월 26일(수)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소모품을 제공한다. 무한의 가속 물약 및 비약은 기존 소모품과 옵션이 동일하지만, 사용 시 하루 약 287,424 나인(시간당 11,976 나인)에 달하는 비용을 아껴주고 가방 무게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효율이 좋은 패키지로 보여진다.

다이아로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2종도 7월 22일(수) 정기점검 전까지 판매된다. 세이지의 특성 패키지는 기존에 3,000 다이아로 5개 제공하던 특성석을 1,500 다이아에 20개로 구성해 약 8배의 효율을 보이며, 엘의 팔찌 패키지는 1,200 다이아로 +3강 팔찌 3개를 제공한다. 두 패키지 모두 특급 뽑기 선택권 10장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고, 15일 패치로 5강 이상 팔찌가 상향된 만큼 장비 고강화 및 특성 성장을 노린다면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5 팔찌를 제작한 후 거래를 위한 포장이 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여 수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현상을 겪고 있는 유저라면 고객센터 1대1 문의를 통해 더 빠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여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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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 부담을 줄여주는 가속 물약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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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석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신규 패키지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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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팔찌를 주는 엘의 팔찌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