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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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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3층 등 7월 29일(수) 패치 내 요약솔: 인챈트(이하 솔)는 7월 29일(수) 신의 탑 3층 및 PK 페널티 추가 등의 내용이 담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나인 코어 제작 제한을 변경하고 요구 경험치를 상승시키는 등의 패치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패치로 인한 변경 사항과 새롭게 추가된 편의 사항들에 대해 살펴보자.
최상위 사냥터, 신의 탑 3층 추가 이번 패치에서 가장 먼저 살펴볼 내용은 신의 탑 3층의 출시다. 기존 월드 콘텐츠로 출시될 예정이었던 신의 탑 3층은 월드 콘텐츠 대신 최상위 계승자들을 위한 신규 사냥터로서 출시됐다. 기존 사냥터들에 비해 훨씬 많은 경험치와 상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보스인 '교만의 페이크'를 처치해 전설 등급 장신구인 '페이크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 신의 탑 3층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신의 탑 2, 3층의 몬스터가 드롭하는 '신의 탑 3층 이동 주문서'를 사용하거나, 신의 탑 3층 보스가 드롭하는 봉인된 던전 이동석을 통해 3층 이동석을 제작해야 한다. 초반엔 고가에 거래될 3층 이동 주문서를 얻기 위해 2층에 진입하는 계승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스럽게 1층에서 드롭되는 2층 이동 주문서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 막피 줄어들까? 성향치 널티 확대 지난주 개발자 노트를 통해 파괴 성향(카오) 계승자의 NPC 상점 이용 제한을 예고했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해당 내용을 적용했다. 이에 더해 기존 10단계로 이루어졌던 파괴 단계를 19단계까지 확장해, 물리 방어력 감소 페널티를 추가했으며 19단계에 도달할 경우 최대 HP가 60% 추가 감소하게 된다. 단순 잡화 상인과 스킬북 상인뿐만 아니라 창고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파괴 성향에 도달할 경우 플레이에 많은 제약이 생기게 된다. 이번 패치로 소위 '막피'라고 불리는 무분별한 PK를 일삼는 계승자가 줄어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나인 코어 레벨 제한 확대, 경험치 요구량 두 배 증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내용은 나인 코어 관련 조정이다. 기존에는 45레벨 이상인 경우 주간 10회, 50레벨 이상인 경우 무제한 제작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45레벨 이상에서 3회, 50레벨 이상에서 20회, 그리고 52레벨 이상일 때 무제한 제작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와 더불어 나인 코어의 재료인 생명의 정수 제작식이 변경됐는데, 기존 1,000,000 경험치를 요구하던 것에서 정확히 두 배 늘어난 2,000,000 경험치를 사용하도록 바뀌었다. 경험치 부담이 심해지고 레벨 요구량이 올라간 만큼, 나인 코어의 시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편의 사항 개선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사항 개선이 이뤄졌다. 매너 모드 설정이 계정 단위에서 캐릭터 단위로 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던전에서 미니맵을 터치할 경우 현재 위치한 던전의 전체 맵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파티 초대 팝업에 '주변' 탭이 추가되고 '길드' 탭에서 접속 중인 길드원이 우선 정렬되도록 변경되는 등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아이템 정렬 시 동일한 스택형 아이템이 슬롯당 최대 보유 수량까지 자동으로 합쳐지도록 변경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던전과 구분되지 않아 혼동을 주던 '경험의 신전'과 '풍요의 신전' 내 즉시 완료 기능과 입장 횟수 초기화 기능이 삭제됐다. 이로 인해 두 던전의 일일 최대 입장 횟수 역시 1회로 제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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