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힐러와 함께 들어 올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 GENESIS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상위 던전들이 추가되었으며, 악몽의 칼테온 역시 경험치가 상향되며 일반 던전 수준의 입지를 가지게 됐다. 월드 거래소가 오픈과 주신 선발 소식이 예고되며 서버별 세력도 새롭게 재편되었던 솔: 인챈트의 한 주를 모았다.


악몽의 칼테온 상향! 효율은 좋은데 평가는?
오픈 초기부터 외면받던 특수 던전 '악몽의 칼테온'의 경험치가 상향됐다. 그동안 일반 필드에 못 미치는 효율과 부실한 보상 탓에 이용 가치가 낮았으나, 이번 패치로 몬스터 1마리당 약 12,000의 경험치를 제공하며 기존 대비 50% 이상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이로 인해 일반 필드 수준의 효율을 갖추게 되면서, 스펙 부족이나 인원 과밀로 하이드 늪지나 야수 고개 진입이 어려웠던 유저들이 가볼만한 대체 사냥터라는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다만 여전히 주요 재화인 나인이 드롭되지 않고 별다른 상위 보상이 없다는 한계가 있어, 위험 없는 안전 사냥터라는 장점만으로 6시간의 방치 사냥을 돌리기엔 여전히 이익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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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12,000 정도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악몽의 칼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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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에는 밀리지만 일부 필드 사냥터보다 우위를 보여준다


지팡이로 돌아온 절대신 수집! 경험치 더주는 기간제 옵션
지팡이로 돌아온 절대신 수집 이벤트는 기존의 영구 스탯에 더해 기간제 옵션이 새롭게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이전 절대신 수집 이벤트를 통해 이미 채워둔 수집 항목이 있다면 다시 채울 필요가 없으며, 기간제 옵션을 통해 빠른 성장에 유용한 알짜 스탯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수집 단계별 효과 중 유저들의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스탯은 단연 추가 경험치다. +6강 달성 시 가장 핵심인 경험치 획득량 +2% 버프와 명중 +2를 확보할 수 있어 빠른 레벨업을 노리는 유저들의 최우선 목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4 안전 강화 구간에서 최대 HP +100을, +5강 단계에서는 PVE 대미지 +2와 마법 방어력 +3을 각각 챙길 수 있어 전반적인 사냥 성능 보강도 가능하다.

한여름의 숲 이벤트로 강화 주문서 수급 부담이 줄고 아이템 자체의 가격도 저렴해, 이벤트 상인 앞에 모여 부담 없이 강화를 눌러보는 유저들의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한편, +8 및 +9강 도전 시 '장비 강화 주문서 (신성)'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정보가 공유되면서 해당 주문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올랐다가 다시 안정을 되찾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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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의 검으로 채우지 못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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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로만 가능한 기간 한정 수집을 통해 9월 9일(수) 점검 전까지 경험치 +2%를 받을 수 있다


스펙 업 희귀룬 패키지! 회복력 올려주는 방어 물약 패키지
상점에는 희귀 룬 패키지와 방어력 증가 비약 패키지가 추가됐다. 희귀 룬 패키지는 룬 상자 30개와 루테인의 행운 주문서, 특급 소환권, 2,000 다이아 등을 포함한다. 상자 1개에 희귀 룬 조각 1개가 들어있어, 4개 구매 시 희귀 룬 1종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룬의 종류를 선택하는 방식은 아니라, 3종 중 1종위 무작위로 제공된다.

해당 상자를 통해 확보한 2,000 다이아의 사용처에 대한 고민도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절대신의 강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기에, 강화 주문서 100장을 포함한 무한의 방어력 증가 패키지도 후보 중 하나다. 무한의 방어 증가 비약은 강화 단계에 따라 물리 방어력과 HP 물약 회복량을 높여주는데, 직업과 스펙에 따라 물리 방어력이 유효한 옵션이 아닐 수도 있기에 구매를 고민하는 분위기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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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룬 패키지의 조각 4개를 모아 희귀 룬 1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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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를 이용해 +3으로 강화된 비약을 제작할 수 있다


신지역 하늘섬 예고! 전용 수집 아이템까지
개발자 노트에서 8월 26일(수) 신의 전장 업데이트에 포함된 신규 소식이 공개됐다. 일전에 소개했던 월드 전장으로 소개된 신의 탑 3층 추가와 신의 탑 개편 외에도 신규 월드 전장인 하늘섬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추가와 더불어 하늘섬에서만 획득 가능한 전용 수집 아이템, 장비도 함께 예고했다.

업데이트 발표 후 커뮤니티에서는 상반된 유저 반응이 나타났다. 그간 진행된 드롭률 및 수집 밸런스에 아쉬움을 표해온 유저들은 신규 수집 요소와 드롭 테이블에 대해 유보적이거나 신중한 시선을 보였다. 그러나 월드 단위의 새로운 사냥터와 전용 보상이 예고된 만큼, 서버 간 경쟁과 새로운 스펙업 동력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 역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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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3층과 함께 업데이트가 예고된 하늘섬


세력 재편과 새로운 신권 경쟁! 월드 거래소와 등장하는 주신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된 월드 거래소와 주신 시스템이 이번 신권 선출 이후 적용된다. 월드 거래소는 각 월드의 1~5 서버가 함께 이용하는 통합 거래소로, 해당 월드의 주신이 직접 세율을 설정할 수 있다. 기존 서버 거래소와 별개로 운영되며 전용 거래 품목 및 등급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월드 거래소가 22일(토) 예정된 신권 선출 직후 열린다는 점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신권을 확보하는 세력이 8월 26일 열릴 월드 거래소의 주신 타이틀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갈 자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염두에 둔 듯 주요 서버 세력 간 나인 소모전도 이어지고 있다. 스트리머 서버 소모량 1위를 기록하며 주신 자리를 노리는 린델3(카스왕)을 비롯해 세력 재편 후에도 신권을 지켜내려는 칼테온3, 적대를 넘어 주신을 목표로 연합을 이룬 칼테온2 서버 등에서 신권 확보를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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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선출 전, 자금 확보를 위해 이번 신권 경쟁도 치열하게 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