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가 복귀했다가 하면서 11년 하긴 했는데
템 다 갈고 나가서 지금 스펙상 785 뉴비니까 뉴비 입장에서 보면

그래도 해봤던 짬바(?)가 있어서 인겜 지식도 많고
강화, 스택, 효율 다 따져서 강화를 할 줄 아는데도

결국 결론만 놓고 보면
이벤트, 사당, 길레, 사냥, 자낚 합쳐서 주에 200억 좀 넘게 버는데
뭐 거의 천장이니 운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5주 동안 돈 모아서 천억 준비해서 강화했는데 공 1 오름

?? ㅋㅋ
어제 강화하다 정신나갈뻔

근데 지금 침소 도는데 현 사냥터에서 공 1 체감 죠또 없음
아래 사냥터는 하드캡 때문에 체감 더 없음
그럼 이제 드는 생각이 '5주 동안 대체 뭘 한거지?' 임




이게 게임사가 유도한 거고 정상이라 하면 할 말이야 없다만
벌써부터 개월 단위의 벽 만나기엔 너무 이른 것 같음
그리고 개월 단위 벽 뛰어넘는다고 딱히 체감도 없음
나 복귀한지 2달 된 뉴비란 말야...

나야 검은사막을 원래 알던 사람이니까
이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들이고 오늘도 자낚 돌리고 나왔지만
찐 뉴비들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감도 안 옴




아 안다고 원래 이런 게임인거
취향인거 안다고 찡찡거리는거 안다고
그냥 '쓰읍... 내 스펙따리에 벌써부터 이게 맞나...?' 싶은거라고

그래서 의문은 잠시 접고 또 5주 모아서 공 1 올리러 간다
한 2년 정도 뒤면 풍풍남 되어있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