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고 하고 몇번 반복하다
예전만큼 재미없어서 안했더니
이런소식이 들려오네요

쟁하면서 참 징글징글했던 사람들 많은데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러봅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