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재밌게 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테라도 정말 오래된 인생 겜중 하나 엘린 이라는 귀여운 캐릭을 보고
갠적으로 귀여운걸 좋아해서 시작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진짜 넘넘 귀여워서 플레이는 안하고 이리도 움직여보고 저리도 움직여보고
한 참 캐릭 가지고 놀았었는데 떠나 가는군요. 굿이바이 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