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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22:46
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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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년을 잊고 살았던 테라가....없어진다니 오래 연락없던 친구의 부고를 들은 기분이네요.미궁던전........진짜 열심히 돌고....나중에 패치가 거듭되어 혼자서 돌 수 있게 되었을때 너무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열심히 했던 테라가....이제 역사속의 게임이 된다니....손때 묻은 캐릭만 10개가 넘는데 이젠...안녕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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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