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크래프톤은

김창한 필두로 배틀그라운드 만들었던 지노게임즈가 전신이고

블루홀은 테라 만들었던곳

이미 블루홀에 있던 똘똘한놈은 크래프톤에서 다 데려갔고

남은사람들?

그사람들 능력이 있으면 진작 차기작이 나왔겠지 ㅋㅋ

걔네들 데려다가 연봉 8천 1억씩 주면서 배그팀에 왜 데려가겠음ㅋㅋㅋ

스콜 / 엔메스 / 레드사하라  폐업한것처럼 그냥 폐업하면 그만임ㅋㅋ


엘리온 테라 2개 운영중이던거 2개 다 섭종

신작게임 개발? 

21년 순손실만 254억이었고

유상증자로 숨만 이어가던 상태

근데 시간을 줬는데 신작이 안나왔잖아?

그냥 밑빠진독에 물붓기임ㅋㅋ 

개발하는척하고 연봉 7천 1억씩 받아가는데

이걸 언제까지 돈주고 있어야함ㅋㅋㅋ

근데 이게 비단 블루홀만의 문제가 아니라 ㅋㅋ

지금 국내게임사에서 월급 루팡하고 있는 개발자들 

진짜 셀수없이 많음ㅋㅋㅋㅋㅋㅋ

이미 게임업계는 중국에 다 넘어갔고

주제파악 못하고 워라벨 지키면서 깨작깨작 5년 10년 개발하는데

결과물이 나오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