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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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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짚었음.전에 탱커 본인의 안정성과 파티의 안정성은 구별해야 되지 않겠냐고 했던거 같은데. 엄밀히 말해서 맷감 찌르기 vs 분유와 백번 양보해서 탁월한 검탱의 생존력 vs 자힐/철갑을 놓고 비교하는 건 궁수와 광전의 딜 스킬 비교만도 못함. 애초에 비교대상이 잘못됐음.
탱투만 놓고 봤을 때 내가 생각하는 비교 관점은 '파티의 안정성'에 특화된 수맹/신뢰/보험성 자힐+철갑이 있다면 '파티의 공격성'에 특화된 맷감 찌르기/검투 자체 딜량이 있다는 거.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쳐주면 3중첩 유지되는 방부와 달리 찌르기 13단 유지 할라면 검탱이 얼마나 리스크 감수해가며 지랄발광을 해야되는지는 아시는지. 샨드라는 그것조차 면역에다가 힘 너프되서 검탱의 자체 딜량도 형편없어졌음. 힘 상향이 그렇게 민감한 문제라면 최소한 너프된 만큼 복구해 주는 것도 그렇게 타 직업에서 곤두세워야 할 문제임? 앞서 말한 검탱팟의 '파티의 공격성'은 거지같아졌는데 오히려 창기의 '파티의 안정성'은 샨들년 패턴상 더 빛을 발하고 있지. 이런 상황에 힘 상향 외치는 게 그렇게 욕심같아 보이시나?
창기랑 똑같은 탱커가 될 생각은 코딱지만큼도 없다고. 어차피 상위던젼 검탱이란건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고 딜투라는 직업도 자리잡은 마당에 허들을 굳이 낮춰야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창기팟처럼 안정적인 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원래 있었던 공격적인 측면 정도는 '돌려줘야' 하지 않겠냐는게 결론임.
딜투 측면은 회/발때 잠깐 해본 오베 검탱유저가 거론할 건덕지가 아니니 패스. |
watuw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