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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23:03
조회: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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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노트 보고 울컥함
분명히 하향은 아님. 좋아진 것도 있음. 근데 진짜 본 순간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고 울컥했어요.
창기, 법사, 정령, 사제, 궁수 무적기 추가 ..모든 캐릭이 다 무적기가 생겨버림.
이렇게 되면서 검투는 오히려 더 큰 패널티가 있는 회피기를 가지게됨. 예전에는 회피로 피하면
쿨 돌아올동안 무빙하다가 싸우다가 다시 회피하고 이게 가능했는데 이젠 스테미너가 바닥나면
타격해서 채우지않으면 자연회복량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됨. 그렇다고 스테미너 회복 효율이
좋은 것도 아님. 말이 좋아 연속회피가 가능하지..그랬다가는 그 다음 공격들에 무방비로 노출됨
무막도 안되고 칼날켰을 경우는 더더욱 답이없음...
인던에서도 이제 검투는 큰 장점이 없어짐. 이제 진정한 회피형 탱커는 창기사임.
그렇게 진정을 넣었는데..스테미너 효율관련해서 그리고 창기와의 밸런스 관련해서..
창기사는 이제 인던에서도 탱킹시에 검투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딜을 뽑기도하는데
무적기도 생기고 스테미너 효율도 좋아서 무막도 용이하고..
피빕에서도 이젠 무막도되고 무적회피기도 있는데 뎀지도 좋아져버림..
다른 클래스들 여러줄 패치한 흔적이 있는데...
검투는 단 몇줄..그리고 끝..
그냥 검투는 버린 거임.. 지네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거.
진짜 왠만해서는 징징거리기 싫은데..잘 참고 지냈는데..너무 화가나네요...
지네가 만들어 놓고는 유저들에 대한 배려도 없이 나몰라라 하는 태도들을 보니..
내가 왜 철기장까지 맞춰가면서..정성을 들였는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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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 아즈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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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