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인던에서 창기의 어글을 뺐는 입장이고. 못뺐어도 그만임. 본인이 딜을 넣는건 개인만족이고 잘넣는 사람도 있고 못넣는 사람도 있음. 물론 딜 잘넣을수록 좋고 클리어 시간도 빨라지겠지만 못넣어도 '티'가 안남.

 

반면 탱커는 여러명의 딜러들 모두에 대해서 어글을 지켜야함. 어글이 뺐기면 바로 티가 나고 파티 안전과 클리어 속도에 좋지않음.

 

 탱도 그렇고 딜러도 그렇고 템 좋은 사람 안좋은 사람이 다양한데 탱은 그 모두보다 뛰어나야 어글을 지켜낼 수 있음.

 

그런데 블루홀이 각성 시스템을 내놓음.

 

 모든 탱커가 15강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15강은 대부분 딜러들이 함.

 

12강 탱커가 15강 딜러들을 만나게되면 당연히 어글잡기가 힘들어짐.

 

딜러들이 점점 쎄져서 라기 보다는 템의 격차가 더욱 커져서 탱들이 어글 잡기가 힘들어 지게 된거임.

(오히려 동템 기준이라면 어글잡기는 지금이 요새나 카슈바르 퀴르갈 시절보단 쉬움)

 

그래서 내놓은게 12강 탱커와 15강 딜러가 만나게 될 경우 15강 딜러를 12강 정도의 수치로 맞춰줄 수 있게끔 나온게

 

소멸의 물약이라고 생각함.

 

 근데 웃긴게 이제와서는 소멸은 기본도핑 취급을 받아버림. 발로나 12강도 다 소멸 먹는게 현실임.

 

 

 

 망할 각성이 문젠데 지금 15강이 있는이상 소멸의 물약은 어쩔 수 없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소멸을 먹는게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는 인식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야 하지만 쉽지않아 보임.

 

사실 지금 소멸 때문에 어글 잡는게 너무너무쉬운 상태인 것도 문제임.

 

그러니까 근본적인 문제인

 

각성 15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