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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09:36
조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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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하고싶은...줌마...라고해도...
이미 3개나 하고 있음...(이미 10년이 된것들이라 아파서 운건 기억나는데...얼만큼 아팠는지는 기억이 안남;)
요즘...오작교에 나오는 유이가 귀 안쪽에 뚫은 피어싱이 너무 이뻐보여서...
하나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아플까봐 사실 못함;;;
어제...신랑이랑 같이 핸드폰케이스 산다고...구경나갔다가 피어싱보는데...
너무너무 이쁜거임 ㅠ_ㅠ
'특별한 귀걸이'도 두개나 하고 있고...
피어싱도 이미 두개에다가...위쪽에도 하나 뚫어서...그러니까...5개구나;;왜 세어보면 많은건지...
얼마전...아들님이
"엄마 사랑해요!!!" 라고 소리지르며 귀에다 대박 크리뎀쥐를 주시는 바람에- ㅁ-;;;
맨 위쪽에 피어싱이 박살(!!)나는 대 참사를 당한후...안끼우고 다니다가...너무너무 귀여운 피어싱 발견!!
저거주세요!!!
노란색 스마일 ^_^
잘생긴 총각(^_^)이 피어싱 꼽아주는동안...어디선가 따끔한 시선이 느껴짐...
살포시...고개를 돌려보니...신랑느님께서...
"몇개냐~~!!!!"
"...다...다섯개밖에 안되..."
분노한 신랑님을...킵할수 있었던 이유는...
"너님꺼 케이스 내가 계산해줄게!!!!"
(나는...핸펀 개통할때 얻은 젤리케이스 쓰는데...너님은 무려 2마넌이 넘는 ㅠ_ㅠ;;)
몇일전...마누라 월급이라...이것저것 사먹은것도 다 내거 계산해줌 ㅠ_ㅠ
...하지만...오늘은 신랑님 월급날 이라능 ㅋㅋㅋㅋ
명절 보너스도 두둑히 주신다네!!!!
통장관리 내가 한다네!!!
...그렇지만...명절 노동은 싫다네 ㅠ_ㅠ
"설에 찌짐(??)열심히 굽지예~"
라고...아침에 대리님이 내 책상에 식용유 한셋트 투척하고 가심...
선물받고 우울해지다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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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