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을 다시 빠져지낸건 정말 오랜만 이군요  

 

크레이지아케이드 (일명 크아) 에빠져지내던 때가 초등학교 5학년때였으니;

중학교 입학하면서 게임자체에 관심조차 없어서 남들 던파, 등등 뭐다뭐다 할 때 그냥 책을 팠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3학년이 되니 이학년때 알게된 연인이 함께 앞으로 할 무언가를 찾더군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각종 투디게임들.

다 적성에 맞지도 않고 흥미도 없다가 연인이 권한게 테라.

그때 테라 나온지 이, 삼개월 밖에 되지 않았던 때였으니/

 

사실 정게에 더 애착이 가는것은 아이러니입니다.

정령사를 지금 현 상황 만렙 찍은것도 재밌구요/.

 

맨 처음 캐릭을 만든것은 아만창기사. 그러나 속도 느려서 지웠구요 다음에 만든것이 남하엘 무사. 쿠차트때 하도 피가 닳아 버리니까(컨이 뭔지도 몰랐어요;;;)결국 지웠습니다. 그다음에 만든게

여휴먼 검투사였죠 검투사가 뭐하는 건지 몰랐을 때 그냥 만든겁니다. 쌍칼이 좋았죠. 만들다가 연인이 힐이 필요하다네요 그래서 만든것이

남케스 정령사였습니다. 사제와 정령사를 놓고 한참 고민하다 정령사 택했죠/ 전 정령이 궁금했거든요. 만들고 파티하면서 현실을 깨닫게 되었지만 어쨌든 이미 삼십을 넘어버린 연인의 법사 캐릭에 맞추어 열심히 렙업을 했습니다. 하루에 고작 3시간 미만씩 하면서요.

 

지금은 제 소개란에 보시면 알겠지만 가지고 있는것들 중 대부분 비교적 많은것이 격수들 입니다.

이쯤~ 되면 정게란 보단 이 글을 정게란에 쓰고있는 것보단 열심히 땀빼는 직업군에 써야하지만 정게에 쓰고있네요^^

연인의 법사렙보단 한참 앞질러서 현 만렙도 찍었구요.

 

 

정게에 있는 분들은 정령사를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