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의 무사징징이들 = 3종크리생기고 무사깔짝하다가 접고 딴거하는 애들이 거의 대부분임

 

그리고 무사에 대한 이해도가 솔직히 많이 떨어짐

 

 

그러니까 게시판이 팁글은 온데간데 없고 징징글 무사 까는글 밖에 없음.

 

그런데 부심은 또 얼마나 쩌는지 지들은 절대 못하는게 아니고 무사의 최대성능을 뽑고 있음

 

 

그리고 맞는 말 옳은거보다 자신의 기분이나 자신의 신념같은게 더 중요한 애들임.

 

내용이 맞느냐 보다는 누가 썼느냐, 누가 맞냐 누가 말싸움을 이기냐에 관심이 더 많음.

 

 

더 큰 문제는 지옥무사부터 했던 애들도 마찬가지라는 거

 

정보얻으러 오거나 무사 해보려는 사람들은 기겁하고 도망가지 당연히.

 

그 사람들이 불쌍할 뿐임.

 

 

그냥 무게는 노답인데 뭐하러 와서 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