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던전중에 개인적으로 재밌는 던전을 꼽으라면..?

저는...첫번째로...

원딜감소라는 희안한 좀 병맛스럽고 기형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아카샤...를 첫번째로 꼽고 싶네요..

황매 폭군 싸다구 후리는 공속에..파워에..
화면 중앙에 글자 알림이 뜰때마다 팟원들의 필사적인 스턴..ㅋㅋㅋ

샤르티 독장판보다 더 싫었던 루그리바의 점프 출혈 공격...

샤르티는..
처음으로 혼신을 회피기로 쓰게 해준 넴드...

두번째가 황미네요..
지금은 이전의 그 폭군의 카리스마가 없지만
50만렙시절의 폭군의 포스는 ㅎㄷㄷ했죠..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돌진,장판...
점프찍기는 창기의 방막마저 빠염~

49렙에 멋모르고 격분입고 갔다가 쿠마스에서 몇시간을 해맸던지..ㅋㅋㅋㅋ

중갑이면 뭐하냐?격분은 쿠마스 장풍 한방에 원킬...ㅋㅋㅋㅋㅋㅋㅋ

뿔카 중앙소환 갈때 근딜들 많이 밟혀 죽었죠...ㅋㅋㅋㅋ
드드드드드

세번째는 발상..
빨쿠한테 극뎀을 보는맛
3넴에서 구슬놀이 하는 재미 
발상의 진정한보스 항아리방...ㅋㅋㅋㅋㅋ
단,시간내에 극딜을 뽑아야 한다는 점에서 마이너스..
딜러면접의 벽을 한층 높이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맘에 안드는 부분..

그담이 캘상정도 되겠네요..
개인적으론 캘상을 좀 늦게 다니기 시작해서 덜 질렸는지..
중첩구간에 광전으로 불기둥 얼음 피해가며 중첩쌓고 
딜하는 맛이 아주그냥...ㅎㅎ
당시 저희 길마(5캐릭 캘둥파)한테 중첩쌓고 딜 하는 광전이라고 칭찬도 듣고..ㅋㅋㅋㅋ

사실 캘상은 라즈베리님께 아직도 깊이 감사드림..ㅎㅎ

이정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