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인 분쟁유도글이라 생각하여 해당 글은 삭제 요청 후 처리되었습니다.

(아래에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는데 붉은 색만 읽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추가하여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제게시판에서 타 클래스 비하 발언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많은 사제 분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에 일부 광전사에게 심하게 까인 경력이 있습니다. -_-;;

 

특히 만렙 3종 세트로 창기사, 무사, 사제가 있었는데,

58 초반 시절까지 사제에 더해서 무사로도 딜 안 나오는 녀석 꼈다고 비웃음 많이 당했구요.

(다시 생각해도 서럽네요 -_-;;; 창광법정 4인팟 가자는 그 글귀가 왜 그렇게 미웠던지...)

 

 

하지만 지금 광전사 클래스를 바라보는 타 직업의 시선을 보면,

우리 사제들이 지금 좀 잘나간다 해도, 취해야 할 입장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잘못된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광전사가 현재의 위치가 된 이유는 딜량 최하 라는 블루홀의 언급 뿐만 아니라,

 

그 발언을 기폭제로 삼아 그동안 그들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에게 취해온(창기사 제외)

오만했던 과거의 감정 문제가 섞여서 터져 나온 결과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글로도 썼지만,

창기사가 안 온다고 어떤 광전사가 거래창으로 불만을 토했지만,

그 광전사가 예전에 정령 구함이라고 썼던 걸 알고 무시했던 게 비단 본인만이 아닐 거라 봅니다.

 

 

그리고 현재 광전사 클래스는 캐릭 성능의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러함으로써 클래스 밸런스를 따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은 많이 떠나고,

현재에 남아 있는 광전사들은 그 자체에 애정이 있는 알짜배기들이 많다고 할 수 있을 건데요.

 

이 말은 즉 과거에 힐러 차별 대우를 하던(소위 효율 따지던)

많은 광전사들은 대부분 이미 다른 클래스로 갈아 탔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아직까지도 광전사 클래스 자체에 애정이 있어

남은 분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건 그다지 맞지 못한 일이라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테라를 해온 사람치고 만레벨이 하나인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하나의 클래스를 비하하는 것은, 설사 이곳이 사제게시판이라도

결국 비하 대상인 그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사제게시판 내부에서부터 분란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위의 사례에 나온 광전사가 조금만 현명했다면,

평소에 자신이 한 힐러 차별 때문에 얼마나 많은 탱커들이 자신을 차단했을지 알았겠지요.

 

 

이상한 사람의 분쟁 조장 글로 많은 분들의 다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