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올 겨울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의 공개시범 서비스 일정이 발표 됐다. 테라는 엔씨소프트 아이온의 지난 공개서비스 날짜의 숫자가 비교 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NHN(대표 김상헌)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대표 김강석)가 개발한 테라는 공개시범서비스 시작일을 2011년 1월 11일, 오전 6시로 확정 발표했다.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테라의 공개서비스 날짜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지난 2008년 11월 1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연의 일치로 테라도 11일로 일정이 잡히고 화요일도 같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아이온의 당시 일정 발표를 하면서 “11월 11일의 의미를 리니지, 리니지2, 길드워가 1등을 했던 게임들이고 4번째도 1등을 하기 위한 희망으로 날짜를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