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1시경 사막의 쉼터 미션퀘 잊혀져야하는힘 을 하기위해 팟 모집글을 보던중 모집글이 있길래 지원했습니다..

고양이목에 방울 을 하는중이라 일단 팟하고 혼자 진행하던중 법사분하고 조인되서 고양이퀘를 햇습니다..

그리고 사막으로 넘어갔죠.. 나머지분들은 설마 선행퀘를 했겠지 속으로 생각하며.. 대화창에 저 선행을 못해서 선행 후딱하고 합류할께요.. 이러고 추적자를 잡는데 대화창에 저보고 뭐하냐고 이럽니다... 그래서 선행하느냐고 추적자 잡는다고 그랬더니 미션할꺼 아니냐고 답이오더군요.. 그래서 맞습니다 ..이러니깐 바로 3초정도이따 파탈되버리데요. 어이없어서...

그러더니 귓말로 법사분이 님 지금 머하는짓? 이럽니다... ㄱ,래서 제가 님들하시는 잊혀져야하는힘 한다고 팟 지원했잔냐고 하니까..

파장도아닌 법사분이 님 나랑팟..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님 죄송한데요.. 파탈시칼땐 언제고 이제와서,,, 그리고 짓이라뇨.. 무슨말을 그렇게 합니까...? 이랬더니.. 한단소리가 야야 그만 짓거려라.. 내참 어이없어서.. 그님렙이 35 제렙이 36인데.. 아무리 와따가따하는 쪼렙이라도 매너는 지켜야 하는것 아닙니까... 참고로 이글을 본단 가정하에서 그분 법사님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넌내꺼)님 아무리 얼굴모르는 게임상이라도 님 나이가 어케 되시는 줄은 모르겠지만 저도 먹을만큼 먹언는데... 그렇게 게임하지맙시다 쫌 .... 부드럽게 하자구요..

 

에고... 넘 화가 치밀고 욱해서.. 컴 바로 다운시겼어요... 저좀 달래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