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갑 삼만은 어느 좆대가리에서 튀어나온 아이디어냐? 샨드라 보호막 보는줄 알았다 씨발 신속 아껴놔야 되는 부분이냐? 
클래스탓은 도대체 왜하는거야? 조작난이도가 어려운만큼 그정도 디메리트는 각오해야지, 
정령은 공격적인 성향의 힐러, 낮은 방어력과 생존력으로 상대방 힐러에 직접적인 디버프를 가할수 있고, 사제는 높은 힐량과 수갑 성역으로 정령의 타이밍을 막아내며 장기전을 바라보는 컨셉 아닌가? 이런 기본적인것도 가르켜 줘야되냐 사병신 새끼들아? 그래서 니들이 그런 무식한 스킬만 쓰고 다니는거지 법사는 파광으로 대옥나선환 건의할까 씨발? 이와중에 그냥 술취하고 시전해도 다쳐맞는다는 마공사 새끼들 충격탄도 블루홀의 사랑과 정성으로 언제한번 씹하향 되야되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사제한테 칼자루 하나 안쥐어 준것도 아니다, 신번버프 받고 딜러들이 조금만 조심해준다면 정령팟 딜러 궁뎅이는 가죽이 남아날날이 없다. 지들이 멍청하게 정령사가 기둥플레이 하면 안들어가면 되지, 기둥뒤에서 벙커짓고 있는 정령팟에 스토커가 다이빙 하고 두개골 미분되서 뒤져놓고 나름 용기있는 행동이라 포장하고, 쓰레기같은 짓만 해데는 더러운 직업에 더러운 플레이어라고 정신승리 하는 꼬라지 보면 그 병신같은 정신에 축해를 해주고 싶을 정도다 
창과 방패 서로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 패치는 방패가 쇠몽둥이로 변한거나 마찬가지이 ㄴ것이다
양심이 있으면 수갑쓸때 연맹창으로 죄송합니다 수갑좀 써도 되겠습니까? 정령사 님들한테 허락이라도 맡던가.
축해쿨이 10초면 몰라 지금 이 떡밸런스는 혼돈 사거리를 30m로 늘려도 모자랄 판이다 
오늘도 사깡패 새끼들한테 수갑 무서워서 버프 축해도 못하고 대가리 터지는 정령사 선생님들께 응원의 메세지 보내며 사제한테 졌다고 실력에서 뒤쳐진건 아님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제들이 말하죠 왜 자기는 힐러가는데 정령은 딜러만 패냐고, 말이 안통합니다.  그렇게 떠들다가 변칙적으로 딜러 혼매돌리고 사제가면 또 얻어 터지고 없어요 ㅋㅋ 멍청한 새끼들 ㅋㅋ 그래서 맨날 힐러만 가서 인던 네임드 패턴처럼 전부 다 보이는거다 겜알못 새끼들아 ㅋㅋ
 탁구에서 스핀넣는 사람 더럽다고 하고 야구하면 변화구넣는다고 사람도 아닌새끼라 하고 ㅋㅋ 축구하면 슬라이딩 태클 더럽다고 할새끼들ㅋㅋ 클래스의 가능성을 십분 활용도 못하는 지체장애우 새끼들한테 투지와 사제란 직업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다. 더러운 손으로 매칭하지마라 지팡이든 강도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