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늘어 나면서 예견된일입니다...
저는 전장을 주로하지만 확실히 투지는 예전보다 강퇴라든지 욕설패드립이 줄었네요 명전은 가끔갔지만 동템으로 그마저도 안가게됩니다 민폐라는걸 아니깐요. 포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욕설패드립이 난무하네요 뭐 익숙하니깐 승패연연 안하고 심심하면 가끔갑니다..

인던은 뭐랄까... 제느낌은 진입장벽이 너무 심해진듯 사실 관심도 별로 없지만 근데 면접이란거는 전장에 비하면... 토나올정도로 심하네요.. 어짜피 익숙해지맨 다클리어하는거 너무 심하게 해서 반강제로 안가게됬네요.
심지어 옵션지적까지... ㅂㄷㅂㄷ

바란스 이야기
마공 인술 너프언제됨? 인술 투지왜옴?? 제발 양심좀요

결론
겜에서 부심 가지는건 좋은데 다른사람들한테 얘기할때 제발 단어선택 주의좀요... 뉴비분들 상처받는게 눈에보임..
자제 부탁드립니다 몸이아프면 치료하면 그만이지만..마음에 상처받으면 오래갑니다 누구나 그런 아린 마음에 상처하나씩은 았잖아요?

진짜 결론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