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중가서 생긴일이네요..ㅎ

처음 시작할때부터 좀 삐딱선을 타더니..마공이2명이엿는데

쫄처리도 안하고 계속있고 비검님이 한마디를했어요.

틀린말 아니였어요..쫄이 저한테도 자꾸붙고해서 탱하고있는 1넴한테 한가득 붙어있고..

저도 쫄처리를했습니다.

그때까지 가만히 딜하고잇더라구요. 마공한분은 잘모르시는분같아서..가만히계셧고..

 

막보였어요. 저도 미숙한 힐러지만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잖아요..

계속 죽은것도아니고...

욕한번도 안듣고 막보까지와서.. 피가별로없었는데..번개 타겟이되서..죽었습니다.

물장판때문에 몹은 멀리있고 해서 타겟이됫네요..

죽자마자.. 쌍욕을 퍼붙습니다....어이가없습니다..지도 못하는거 뻔히 다 보였는데.

 

뭘믿고 저렇게 욕을하는지..참..정신세계가 궁금하네요..

막보 피도 얼마안남았고 해서 다른파티원들 힐주고하느라 부활을 안했습니다.

자꾸 욕하니까 부활도 하기싫더라구요.비검님이 같은 섭이라 창피하겟다고..말씀하심..

그냥 상대안하고 사사게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