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초반에 붕께서 엠역 성역을 달라고하셨는데 제가 미쳐 정신의 문장을 찍지 못하고

던전에 들어가게되어서 엠성역을 깔아주지 못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성향도 있고 쿨될때마다 마쟁도 그때그때 넣어 주어서 빼놓았습니다.

그런데 중반부부터 마나로 인해 저 들으라는 듯이 엠약쿨이 안돈다고 욕설을 하셨고

 

딜러님들은 딜이 안나와 방막조차 깨지 못하였습니다.

방막때 제탓할까봐 그때 마다 마쟁을 항상 넣어주었습니다.

그러니 한다는소리가 저한테 딜문장 아니냐고 묻네요.

 

방막 못깨는게 사제탓인가요?

뽀연님은 방막 못깨고 당겨지고 자주 누워 계시던데,

 

그리고나서 던전이 끝나니 여기있는사람들 모두 차단을 해달라고 하시네요

다들 아는 지인들이였나봐

괜히 저런 팟에 들어가서 기분만 상하고왔네요.

 

붕. 뽀연, 편식 , Lookout

뭐 차단하시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만약에 같이 인던가시면 미친듯이 마나를 주급해주세요

 

그때 제가 들고갔던 문장입니다.

뭐 1초에 50씩차는 마나 문장 안찍고간 제 잘못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