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앞서 상황설명하고 갑니다.

 

새벽 1시30분경 "베상숙 쩌딜" 모집글이 있길래 정령,사제,탱있길래 지원함.

 

 

인술들 미숙찍혀있길래 각인서도 안되어잇고 부캐인가보다 생각함.

1네임드 2네임드는 무난하게 잡음.

문제는 막넴

밥먹듯이 죽고 사과한마디없이 그냥 파탈하고나감 (딜로 궁수님하고 저랑다함)

저는 겜하면서 너무 어이없어서 저렇게 죽으면서 사제인가 웃는거보고 멈춰서 멍때리면서 그냥 스샷이나찍음

탱 죽어서 광기버프인가 뭐시기 처걸려잇는데 인술들일어나면 때리고 또죽고 일어나면때리더라고요

 

 

 

공팟에 길팟있으면 절대가는거아니랬는데 사람이없다보니 제가 생각이짧았음

탱죽고 궁수님하고 정령바로 앞으로 달려감

님들은 피해보시지마시길

 

 

근데 무서운건 또감

 

 

 

어케 뻔뻔하게 사과한마디없이 파탈하고 나갈줄 몰름 필자는 참고로 겜하면서 딱 한마디햇음

정령님 구슬 앞에깔았으면 뒤로오라고

저번에도 매력적인사람들 길원셋이랑 공팟1분하고 저랑 듀상숙팟갓는데

2넴드부터 탱이 이상하게 딜러도 이상하게 하길래 가만히 지켜만봤음 막넴에서 오더도안하고 뭐그냥 가고 그냥 시작?

그래서 20퍼쯤에 15퍼딜컷하고 쫄2마리씩만잡고 그냥 바로 고해요~ 햇음 그때 다른사람들 암말도안햇음

그래서 15퍼되자마자 바로 초극딜함 근대 인술 바로뒤짐 여축으로 일어나든가해야지 그럼

권술은 인술죽엇다고 쫄처리하러 달려감 그거 보고 어이없어서 입씨름한기억남 결국엔 그분들은 사과하셨지만

 

여러분 공팟에잇는 길팟가지마세요. 내맨탈만 뿌셔짐니다

욕안하고 참았다는게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