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룬의 영광에서 궁수로 플레이 중인 홀레쇼비테라고 합니다.

 

 

 

 

방금, 2016년 4월 20일 밤 11시 30분쯤

 

듀상 훈장 두당 5천이라는 팟이 있길래 쿨도 돌릴 겸 파티에 참가했습니다.

 

파티에 들어왔을 때 사장의 말투나 행동이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게 화근이었네요.

 

사사게 검색하니 글이 꽤 있네요.

 

미리 검색 안한게 이렇게 한이 될줄은........... ㅎㅎ

 

 

 

심지어 실시간으로 지금도 훈장 팔이 모으고 있네요.

 

듣기로는 복수 풀셋 다 맞춰서 별 필요도 없는데

 

악의적으로 팔팟 유저들 엿먹이고 다닌다네요.

 

 

 

 

 

 

 

우선 막 들어갔을 때.

 

 

 

뭔가.... 파티 모집을 꺼려하는 것 같아서 찝찝하긴 했는데

 

어쨌든 그냥 진행했습니다.

 

일단 밖에서 논다길래 그러라 하고는

 

1,2넴을 4인이 깼습니다.

 

 

 

 

그 후,

 

 

3넴앞 쫄까지 잡고 불렀죠.

 

 

 

 

 

ㅋ...

 

잡는 도중에 크리를 안바꿨단 핑계를 대며 저기 멀리 떨어져 혼자 놉니다.

 

 

침대 사장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다 잡고 루팅까지 완료합니다.

 

 

 

 

 

 

줄서라는 말을 하고 다들 일렬로 줄 서자

 

그냥 파탈하네요.

 

 

 

 

 

저는 바로 차단했는지 귓도 안돼던데

 

다른 파티원분들은 귓말을 하셨습니다.

 

 

 

근데 돌아온 답변은....

 

 

 

 

 

 

 

 

 

 

 

 

 

 

 

 

저따위로 해놓고는

 

 

 

 

 

뻔뻔스레 또 모집중이네요 ^_^

 

 

 

 

닥 차단하세요.

 

들어보니 피빕도 개 못한다고 하는데 북문 관심종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