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작하고나서 죽으시고 바로 부활 넣어드리러 갔는데 갑자기 사라지십니다.

 

2.말부 하신거 같아서 오면 땡겨 드리려 했음. 아무 말 없으셧는데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참음.

 

3.입구에 오신걸 보고 구원의 손길 락온을 함. 근데 죽으심.

 

4.그래서 여축쓰고 일어나시면 다시구손하려고 봤음. 근데 다시 마을가심.

 

5.다시 마을가신 후 에도 말이없음. 솔직히 제가 짠 파티인데 제 입장에선 답답하고 화남.

 

6.그래도 참고 뭐하냐고 사과하라는 의미로 물어봤음. 근데 답변은 테라요.

 

7. 여기서 부터 솔직히 제 멘탈은 산산히 부셔짐. 제가 부처도 아니고 저런 선수를 포용해줄 착한사람이아님.

 

그래도 그냥 했음. 끝임.

 

 

근데 2넴때 첫레이저때 폭염을 쓰심. 그냥 실수로 썼겠지했음. 근데 또 피자가끈나고 레이저가 떳는데 또 폭염을쓰심. ㅎ........솔직히 제가 그때 아무말도안하고했음. 채팅 한마디 안쳤음. 막보잡고나서도 채팅한마디 안하고 그냥 룻 얘기만했음. 걍 선수 잘못 받았다 생각하고 끈내고 나가려고하는데 끝까지 시비를 거심.

 

 

그리고 전 죽었다고 바로 사과하라는 그런 빡빡한 사제 아님. 님 죽을때도 걍 그러려니하고 살리려고 했고. 막보 때 마공이 실수로 한번 죽고, 피자때 님한테 길막당해서 한번 죽었는데 두번 다 바로 여축으로 일어나는거 봤구요.  솔직히 지인 아니여도 사장팟만 몇번을하는데 선수가 죽을때마다 짜증내겠어요? 공팟 선수들한테 그렇게 신컨 기대 안하거든요.

 

제가 그리고 막보때 머 패턴에 죽은거도 아니고 4인팟이니까 쫄 좀 많이 잡으려고 멀리있는 쫄잡다가 끝에 걸쳐서 못 들어가서 죽은거가지고 시비를 거시는데ㅋ 님 시비거는거 무시한건 걍 병신이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무시한거고. 빨리 끝내고 나가고 싶은데 자꾸 건드시니까 올린거구요. 님이 자꾸 벙어리냐고 시비거시는데 누가 참고 가만히 있음요? 

 

 

결론은 님이 테라요. 이짓거리만 안하고 걍 죄송여 렉걸려서 말부했네요. 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일이였음.

 

오늘의 명언. 뭐하세요? 테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