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531&l=35230  

 

전 글에 상황 설명 끝났구요 못보신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대부분 인던이 그렇듯 딜이 안나오면 못깹니다

그래서 이런식이면 절대 못깬다고 말을 했어요

 

 

갑자기 희론(권술)이 제(사제/은효) 탓을 하기시작

솔직히 이부분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반숙팟이 트라이팟보다 죽는데 엠관리가 상당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빙수 몇개 빨고 부활시키고 마쟁하고 버프하고 했습니다

반숙팟이 이 정도로 죽을줄 알았다면 저는 엠물약 2개 정돈 챙겼을겁니다..

 

 

 

자기가 사제 80클이라고 사제를 잘한다고 어필을하며 제가 한 말을 개소리로 만듭니다

저는 이 순간에 굉장히 욱했어요 그리고 제가 한번욱하면 잘 못참는 성격이고 똑같이 해줘야겠다 생각해서

욕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그 누구라도 기분이 나빴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해하진 마시고 절대 잘난척도 아니고 그저 억울해서 말하는건데

제가 그렇게 많이 클하진않았지만 그렇다고 숙련팟에서 못한다고 욕도 먹어보지도 않았거니와

오히려 잘한다고 친추 받은사람도 몇명있습니다 그런데 개소리라니요;

 

 

네 제가 욕한거 잘못한거 압니다..하지만 억울합니다;

 제가 개새끼라는것도아니고 개소리라니요;

 

 

 

저 버프 여유되는대로 빙수빨면서 버프했습니다

희론님이 모르는것뿐이지 ;

이건 뭐 .. 동영상을 안찍어놔서 어떻게 할순 없구요; 일단 전 버프했다고 말씀드릴 수 밖에없네요..

 

그리고 희론님이 얼마나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그렇게 보지는 마세요

제 엠물약빨아가면서까지 반숙이라 빙자한 트라이까지 플레이 못해드리겠네요

 

그리고 제발 남탓하기 전에

 자기가 어떻게 했는지 생각하고 남탓을 하세요

 

 

말싸움 계속하다가 패드립과 성드립까지 치시길래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노리겠자고 여기있는건지..

한심해서 그냥 차단박고 파티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