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힉=괴' 와 '운명' 이라는 마공 대 마공 케삭빵 중재한 '온도'임.

 

저는 3자긴해도 중재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 글을 작성했으며,

 

아랫글에 쉴드와 편파적이란 댓글보고 팩트만 쓰려고 노력함.

 

그 외에도 서로 싸우는 스샷 몇 개 더 있긴한데 걍 뺏음.

 

결투당사자들이 서사게 와서 시비를 가리겠다길래 글 써봄.

 

 

이런 촌섭도 케삭빵을 하나 싶겠지만 사람사는 곳에 시비걸리는걸 어떡하겠음?

 

아랫글은 딱봐도 쉴더vs쉴더의 난장판이 될테니

 

쉴드치고 할꺼도 없이 그냥 팩트만 올리겠음.

 

두 사람 다 이 글에서 마무리하길 바람.

 

 

1. 싸움발단

 

 

 

위의 괴=힉 vs 운명 말싸움함. 시작은 선점임무 네임드소환문제였구

 

전체창쓰다보니 서로 크게 비난하기 시작함.

 

시비 걸린 '운명'은 먼저 케삭빵or 길삭빵 하자고 외쳤고

 

결국 괴=힉과 북문에서 1:1 케삭빵 하기로함.

 

여기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전 댓글에 '김도욱' 이란 사람의 말처럼

 

서로 룰숙지가 정확히 되어있진 않았음.

 

 

2. 첫 번째 판

 

 

 

 

첫 번째 판은 '운명'이 갑자기 맹투를 안 꼈다면서 대줌

 

여기서부터 말싸움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제가 중재하여

 

10만금을 힉에게 주고 다시 재대결하는 걸로 함

 

 

3. 두 번째 판

 

 

 

힉이 피 20퍼센트정도 운명이 80퍼센트 피 일 때 운명이 쌩섬멸을 날려 논란이 됨.

 

그 장면은 못 찍어서 채팅창으로 대신함.

 

결론적으로 운명이 룰숙지를 제대로 못 한걸로 마무리하고

 

재대결하기로함.

 

 

4. 세번째 판

 

 

 

한창 결투중 갑자기 운명이 비약빰

 

본인 말로는 키미스로 빨았다고 주장함.

 

문제는 비약을 먹으면 안된다는 걸 운명도 숙지하고 있었음.

 

힉은 여기서 그만 두기로 했음.

 

 

 

 

위 채팅창처럼 말싸움하다가 서사게와서 심판받기로 함.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생각해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될꺼같음.

 

 

 

엘리온이란 섭도 있으니 인벤에서도 말머리 만들어주시고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