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시대 길마 입니다.

 

나름대로 저희길드를 알고 계시는 분들과 저희 길드에서 잠시라도 몸담고 계셧던분들

현제 남아 있는 길원분들 에게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글이 올라 왔기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건 1.2.3은 아래 꼐량꼐량 길원이 올린글은 당시 토크온및 게임에 접해 있었던 당사자로서 한치의 거짓이 없는 글이기에 저는 사건 1.2.3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링크 대체)

 

다만 제 입장에서 작전동 이란 이사람이 왜 길탈을하게 되었는지만 적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며칠전 작전동의 친구가 대구에서 김포로 일을 보러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일을 보고난후 작전동과의 통화에서 주소를 받고 부천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저또한 부천에 살기에 같이만나 소주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작전동의 친구는 작전동이 불러준 주소에 도착해서 작전동에게 전화를 하니 전화를 받지 않는다
하여 근처에 주차를 하고 피방에서 좀더 기다리며 전화를 시도하였으나 역시 안받고 게임에 접속하여 보니
작전이가 있길래 대화를 할려니 바로 접종 해버리더라 며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일이 끝난후 작전이 친구와 둘이 만나 저녁을 먹으며 무슨일이 있겠지 하며 헤어지고 난후
게임에 접속을 하니 웃고 떠들며 게임하는 작전이가 있더군요.

 

이후 친구와 작전이는 아무런 대화 없이 3번째 사건이 터진 날에서야 대화를 한 모양이더군요.
3번째 사건이 터져서 다른길원 길탈하고 하는사이 작전동 친구에게서 귓말이 옵니다.

 

친구왈:형님 작전이가 머라하시는줄 아십니까?
그날 대장쿠마스 타느라 전화를 못받앗다네요
이걸 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더이상은 같이 지내기 껄끄러워서 길탈 할렵니다.
저는 혼자서도 잘놀아요
등의 대화를 끝내고 길드 탈퇴를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저는 작전동과 여러 길원분들과 톡에서의 대화는 길드탈퇴 하는걸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만
서사게에 저런 음해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갈뿐 이네요.

 

단 제입장에서 작전동이란 사람때문에 길드 탈퇴한 사람이 친구 한명이 아니라 이전에도 작전동 과의 마찰로

길탈한길원 게임접속을 안하는길원 톡크온 자체를 안하는길원 여럿 됩니다.

 

이러한 길드원들의 고민과 길드의 앞을 보자니 어쩔수없는 저의 결단 이었슴을 밝힘니다.

 

P/S 작전아 길드나가서 추접한짓좀 하지말어 남아 있는 길원 그리도 빼가고 싶어서 일일히
       전화하고 귓하는짓 그만좀 해라.

 

사건1.2.3 꼐량꼐량 길원의 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531&l=3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