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싹
2012-06-29 01:45
조회: 1,004
추천: 0
미애빠 쏘 내사랑 보세요나 오늘 휴가를 썻어요
그런데 아버지 소환에 일을 했지요 점심먹고 남원 군산 갔다가 6시 쫌 넘어서 도착하여 배터리도 없고 겨땀도 쩔어서 집에 왔죠 배터리를 갈고 상쾌하게 씻고 잠깐 누었는데 눈을 뜨니 세상은 어둡고 카톡과 부재중전화는 날 슬프게 했죠 하지만, 그대의 카톡은 날 미소짓게 했죠 본론은 싹 주세용♥♥♥♥♥♥♥♥♥ ps. 텬아 닉넴 선점 해준건 정말 고맙다 덕분에 내 무사는 ' 저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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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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