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휴가를 썻어요

그런데 아버지 소환에 일을 했지요

점심먹고 남원 군산 갔다가

6시 쫌 넘어서 도착하여

배터리도 없고 겨땀도 쩔어서

집에 왔죠

배터리를 갈고

상쾌하게 씻고 잠깐 누었는데

눈을 뜨니 세상은 어둡고

카톡과 부재중전화는

날 슬프게 했죠

하지만,

그대의 카톡은 날 미소짓게 했죠

본론은















싹 주세용♥♥♥♥♥♥♥♥♥




ps. 텬아 닉넴 선점 해준건 정말 고맙다 덕분에 내 무사는 ' 저 '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