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레기의 일기

오늘은 섭통합날이다.
밥먹고 2시쯤 피시방왔당.
톡에갔는데 대기자들 개많다.
기달릴겸 스타빨무를했다. 발렸다. 팀이 ㅂㅅ이였다. 몇판하다보니 3시다. 어쩌다보니 사람들 거의 풀접이다ㅋㅋㅋㅋ토크온이 20명이 넘게있다. 죧나 미리 생각해둔거 폰에 적어둔후 토크온에서 얘기하면서 새로고침 반복했다. 패치냐용이떳다.
창기 개좋다. 정령 구술ㅋ올ㅋ좋은데ㅋ법사봐야지ㅋ 
....씨발  
망이였다. 무튼 그렇게 4시되었는데 연장 ...씨발 또기달렸다. 바로 들어가서 닉네임 선점작 시작했다.
그나마 건진게
악 여포 손오공 저주 광대 절망 명중 초사이언 끝이당 (ㅍㅍㅍㅍㅍㅍㅍ)
접해보니 죧나 많다 이게 얼마만에 광경인가 
오자마자 익스트름 길드가 쟁걸었다. 뮤ㅓ지 ㅂㅅ들ㅋ
했는데 북문뒤치기 왓다 바로 북문쟁했다. 죧나 약하다 대가리만 많고..큰 실망감을 느꼇다. 북문은 서로 치지말자 라고 익스트름 길마랑 얘기했다. ㅇㅋ 란다 우리도 ㅇㅋ 결딸을 했다. 오 씨발 이새기뭐지 죧나잘하네 그런 존재는 없었다. 익스트름애들이 연합군에서 깝치길래 2차 쟁했다. 죧나 약하다 진짜 나오자마자 한번 밀고 익스트름은 해산했다. 무튼 닭장속에서 닭 몰이 하는 기분이당. 다시 북문왔다 전장갈라했는데 매칭 안된다 하더라 다시 결딸 근데 이상하게 타섭넘들은 녹크 풀부적 하고 한다. 그럴빠에 힘모스턴 박지 ㅂㅅ들 우린 째발려서 녹크 풀부안하고 했다. 근데 익스트름 이 기억상실증 걸린새기들이 또 뒤치기왓다. 바이 걍 뒤졌다 ㅂ2 
난 15명정도 오는거 암석화 한후 길탈했다. 쟁했다 또 밀었다 죧나 시시하다. 북문놀이하다 길드내 사람들이랑 서든클전햇당. 오늘 샷빨이 좋았다. 긴더콰님만 없으면 된다.  쫑이났다. 축구봣다 끝